작년 속리산 탐방객 122만3천명…10명 중 7명 법주사 경유 작성일 01-12 25 목록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속리산 국립공원 탐방객이 2년 연속 120만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2/AKR20260112035700064_01_i_P4_20260112110111450.jpg" alt="" /><em class="img_desc">속리산 세조길<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12일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탐방객은 122만3천명으로, 2024년(126만4천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2020년 이후 2번째로 많다.<br><br> 이들이 출입한 코스는 법주사 지구 87만명(71.1%), 화양동 지구 20만7천명(16.9%), 쌍곡 지구 10만7천명(8.7%), 화북 지구 3만9천명(3.3%) 순이다.<br><br> 속리산 탐방객은 2023년 법주사 문화재관람료 폐지 뒤 해마다 70% 이상이 법주사를 경유해 세조길로 향하는 추세다.<br><br> 속리산사무소 관계자는 "법주사∼세심정을 잇는 세조길이 '명품 숲길'로 인기를 끌고, 주변에 집라인과 모노레일 등 산림레포츠 시설도 잘 갖춰진 효과"라고 분석했다.<br><br> 코로나 팬데믹 때인 2020년과 이듬해 98만명대로 줄어들었던 속리산 탐방객은 2022년 110만6천명, 2023년 114만7천명으로 증가했다.<br><br> bgi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에도 우승이라니…' 대단韓 남복 최강 듀오…서승재 "지금도 고통, 김원호가 도와줘 감사" 01-12 다음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시상식 참석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