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내달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 택견클럽 개설" 작성일 01-12 39 목록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음 달 폴란드 그단스크 제65초등학교에 어린이 대상 택견클럽이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2/AKR20260112019700064_01_i_P4_20260112112411201.jpg" alt="" /><em class="img_desc">그단스크에서 택견을 하는 청소년들<br>[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 택견 클럽은 그단스크 지역 6∼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정 수강료를 받고 운영된다. <br><br> 클럽 지도자는 지난해 세계택견대회에 폴란드 대표 선수로 출전한 야체크 스템핀스키(53)씨가 내정됐다.<br><br> 폴란드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택견 프로그램 운영은 처음이다.<br><br> 택견의 고장인 충주시는 전통 무예의 세계화를 위해 2019년부터 홍보대사(변승진 사범)를 폴란드에 파견, 교육·보급 활동을 벌이고 있다.<br><br> 2020년 1월에는 그단스크시와 택견 보급 및 전통문화 교류를 위한 협약을 했다.<br><br> 변 사범은 "택견이 단순 무예를 넘어 전인교육의 모델로 현지에서 인식되고 있다"며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시 관계자는 "해외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택견이 생활 무예이자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매스스타트 정재원 “자신있다”…3연속 메달도전 01-12 다음 펜싱 이혜인, UA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 동메달…단체전도 준우승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