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 정재원 “자신있다”…3연속 메달도전 작성일 01-12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2/0002584343_001_20260112112114925.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12월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제80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에서 정재원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빙속 매스스타트의 정재원(24·강원도청)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br><br>24세의 젊은 나이에 이미 올림픽을 두 번이나 경험했고 그 때마다 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북고 2학년 때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팀 추월에서는 이승훈, 김민석과 함께 팀 추월에서 2위를 했고,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는 메스스타트에서 2위를 거뒀다.<br><br>이런 경험과 입상 전적 때문에 체육계에서는 내달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의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는다.<br><br>정재원도 이런 기대에 부응한다는 각오다. 그는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하는 외국 선수들은 모두 실력이 대단하다”며 “하지만 나 역시 경험이 많기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최근 매스스타트는 눈치 싸움보다 빠른 템포로 펼쳐지는 경향이 짙다”며 “난 (이번 대회에서) 매스스타트만 출전하기 때문에, 오로지 이 종목 준비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상황을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그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네 차례 경기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선전하며 월드컵 랭킹 4위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 홈 이점을 누릴 안드레아 지오바니니(이탈리아),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 금메달리스트 바르트 스빙스(벨기에), 미국 빙속 간판 조던 스톨츠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2024년 결혼에 이어 새해엔 의정부시청에서 강원도청으로 소속 팀을 옮긴 정재원은 “결혼 후 올림픽에 출전하는데 가장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伊 테너 보첼리·팝스타 케리, 동계올림픽 개회식 무대 오른다 01-12 다음 충주시 "내달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 택견클럽 개설"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