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테너 보첼리·팝스타 케리, 동계올림픽 개회식 무대 오른다 작성일 01-1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보첼리 공연은 글로벌한 색채”<br>케리, SNS “밀라노서 만나요”</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2/0002762992_002_20260112112015830.jpg" alt="" /></span></td></tr><tr><td>보첼리</td></tr></table><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2/0002762992_003_20260112112015904.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2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축구장인 산 시로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펼쳐질 개회식 무대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팝의 여왕’ 머라이어 케리가 주요 출연자로 나선다.<br><br>이번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제2 도시인 밀라노와 1956년 동계올림픽을 열었던 산악 도시 코르티나담페초가 공동 개최한다. 올림픽이 분산 개최되는 것은 동·하계를 통틀어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공동 개최 도시의 이름을 함께 표기한 것도 최초다.<br><br>사상 첫 분산 개최라는 대회 성격에 맞춰 개회식 역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돌로미티 산맥 중심부의 코르티나와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 리비뇨, 트렌토 자치주의 프레다초 현장이 중계를 통해 연결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12/0002762992_004_20260112112015939.jpg" alt="" /></span></td></tr><tr><td>케리</td></tr></table><br><br>개회식의 중심 무대는 산 시로다. 선수단 입장과 공연을 포함해 약 3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개회식은 10회 이상 올림픽 개·폐회식을 연출해 온 베테랑 연출가 마르코 발리치가 총괄 제작을 맡고 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번 개회식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보첼리의 등장을 꼽았다. 조직위원회는 “보첼리의 참여는 개회식 서사에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색채를 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세계적인 스타인 케리 역시 개회식의 무게감을 더할 인물로 평가된다. 그래미상을 6차례 수상한 케리는 개인 SNS를 통해 “밀라노에서 만나요”라는 글로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여 소식을 전했다.<br><br>이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는 지난해 9월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조르조 아르마니를 기리는 헌정 순서도 포함된다. 아르마니는 오랜 기간 이탈리아 올림픽 대표팀의 유니폼을 디자인해 왔으며, 밀라노와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모님을 위해”… 피겨 나우모프, 美 대표 선발 01-12 다음 매스스타트 정재원 “자신있다”…3연속 메달도전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