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韓, AI 도입률 세계 18위…7계단 상승” 작성일 01-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세계 근로연령인구 6명 중 1명 생성형AI 사용<br>韓, 정부 정책 및 한국어 모델 고도화로 AI 확산<br>오픈소스 AI 부상…신흥시장 내 AI 민주화 견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HYZkaev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785164e5e9aa12c93b2ff7d7680aaecc4bae636e5dcc696d089fc5c7f1211f" dmcf-pid="HNXG5ENd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하반기 경제수준별 생성형AI 확산 현황.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12924095vwjt.jpg" data-org-width="640" dmcf-mid="757TR05T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12924095vw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하반기 경제수준별 생성형AI 확산 현황.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c186ad450a64563224a7bc494b3a47be5d23d644632bfa39c45abae9a8bc73" dmcf-pid="XjZH1DjJyU" dmcf-ptype="general"><br> 한국의 인공지능(AI) 도입률이 세계 18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목표하는 ‘AI 3대강국(G3)’과는 아직 거리가 먼 수치이나, 주요국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ad3c3df954d28f5eba5438ff887594805c22fc3a054a0142a4fdb128b1b9ba4" dmcf-pid="ZA5XtwAiCp"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의 싱크탱크 AI이코노미인스티튜트가 12일 공개한 ‘AI 확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AI 채택률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에 생성형AI를 1회 이상 쓴 근로 연령 인구 비율을 조사한 결과로, 아직 초기단계 기술임에도 6명 중 1명 수준에 도달한 점에서 유의미한 진전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045bda83e960bb8e4e2a7faad7cbf5a82976cf3c3ac2ee73078ebded0761837" dmcf-pid="5c1ZFrcnv0"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64.0%), 싱가포르(60.9%), 노르웨이(46.4%), 스페인(41.8%) 등 디지털 인프라에 조기 투자한 국가들이 도입률 선두를 지속했다. 반면, 미국은 절대적인 사용량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나, 인프라가 밀집된 소규모 디지털 경제 국가들에 비해 인구 대비 사용 비율이 낮게 나타나며 글로벌 순위는 24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87c897d9b0579439c631acc68debacff28392dae95e1899db0229bb0560b06b" dmcf-pid="1kt53mkLC3"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은 직전 조사보다 7계단 급등한 18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공사례로 꼽혔다. 사용률은 전체 근로 연령 인구의 30%를 돌파했고, 2024년 10월 이후 누적성장률은 80%를 상회해 글로벌 평균(35%) 및 미국(25%)의 성장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이런 급성장은 국가 정책, 모델 성능 고도화, 대중적 문화 현상이란 세 가지 동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됐다.</p> <p contents-hash="cab6d45221ecb6fb3acb60bfa9ddf5d51d2ab774fd303a4218a626e40a1dfb5a" dmcf-pid="tEF10sEolF" dmcf-ptype="general">기술적으로는 프론티어 모델의 한국어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한국의 사례가 모델의 언어 역량이 정교해질수록 실제 사용량 또한 비례해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다른 언어권 국가들 역시 현지어 모델 성능 강화에 따라 향후 AI 도입이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d1b834732053091a0b3573baff2069eaa6e517f96bbfa31bfd5b942f61042d53" dmcf-pid="FIzuBvIkTt"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과 같은 대중적 문화 현상이 신규 사용자의 유입을 촉발했고, 이런 초기 경험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장기적인 사용으로 안착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차원의 관심이 정부의 정책 및 기술 고도화와 맞물려 한국의 AI 사용량 증가를 견인한 핵심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6126d404f3f68ed72ea0907d723566febf8e51662d7ae5bd82dca402b48553" dmcf-pid="3Cq7bTCE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상·하반기 국가별 생성형AI 도입률 순위 변동 현황.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12925423gsow.jpg" data-org-width="640" dmcf-mid="XgzAzlsA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12925423gs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상·하반기 국가별 생성형AI 도입률 순위 변동 현황.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c209ca500815317a886589f2ed3c1c8d0d3352a518fd8ee0f021eda611ca29" dmcf-pid="0hBzKyhDW5" dmcf-ptype="general"><br> 한편 MS는 이번 보고에서서 선진국 중심인 북반구(24.7%)와 신흥국 중심인 남반구(14.1%) 간 AI 채택률 격차가 확대, 초기 인프라 투자 여부에 따른 지역 간 디지털격차가 심화되는 양상을 지적했다. 이 가운데 오픈모델 ‘딥시크’가 경제적·기술적 진입 장벽을 낮추며 글로벌 지형을 재편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관측했다.</p> <p contents-hash="d42d7e147643527f83436ccbceca0319f37d12656e85fd3bf22e27fc777fdbfd" dmcf-pid="plbq9WlwhZ"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딥시크 사용량은 중국, 러시아, 아프리카 전역에서 사용량이 급증했으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사용량이 타 지역 대비 2~4배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서비스가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된 한국이나 이스라엘 같은 국가에서는 도입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91acbd66b72125343c87ff38fb676cab7a7942f3190a68b85979994b141ee25" dmcf-pid="USKB2YSrWX"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차세대 10억명의 AI 사용자가 오픈소스 혁신이 가능해진 남반구 지역 중심으로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MS는 AI 확산의 핵심동력이 접근성·가용성에 있음을 강조하며 “혁신이 격차를 좁히는 방향으로 확산되도록 보장하는 게 글로벌 생태계 핵심과제”라 제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538755f2b75cbdab0bb385ecf492ed7e25a265b420e1a19238316f9493d197" dmcf-pid="uv9bVGvm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하반기 기준 딥시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12926698tljv.jpg" data-org-width="640" dmcf-mid="ZCWPWaiP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12926698tl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하반기 기준 딥시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36f8db434235d8665f69d173444c4b380e5d69e50d580721e11ec447756eb1" dmcf-pid="7T2KfHTshG" dmcf-ptype="general"><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즈나,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무대로 보답할 것" 01-12 다음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글로벌 스포츠도시 서울”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