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브리지협회 유소년 선수들 새해 첫 전국대회서 2위 작성일 01-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2/0008708531_001_20260112115516573.jpg" alt="" /><em class="img_desc">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전국대회’에 참가한 김성윤(근영중) 선수와 임하겸(서중학교)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전북브리지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브리지협회 소속 유소년 선수들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br><br>12일 전북브리지협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전국대회'에 참가한 김성윤(근영중) 선수와 임하겸(서중학교)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br><br>김성윤·임하겸 선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50개 유소년 팀과 치열한 두뇌 경쟁을 펼친 끝에 당당히 2위에 올랐다.<br><br>두 선수는 한국브리지협회(김혜영 회장)와 전북브리지협회(전성호 회장)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한 롯데문화센터 브리지 강좌 과정 출신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화센터에서 브리지를 처음 접했던 어린 학생들이 이제는 전국 우승권 수준의 실력자로 성장한 것이다.<br><br>전성호 회장은 "지난 2024년 1월 창립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북에 브리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다양한 대회 참여와 개최,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학교별 교내 브리지 체험 및 리그형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유소년과 청소년 선수 육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br><br>브리지는 일종의 카드게임이다. 4명이 2명씩 팀을 구성, 카드를 13장씩 나눠 가진 뒤 한 장씩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드 모양과 숫자에 따라 경우의 수를 계산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만큼 바둑, 체스와 함께 '두뇌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br><br>일반인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즐기는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며느리인 김혜영 선수(한국브리지협회 회장)가 출전하며 많이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BDH재단,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선수 격려 01-12 다음 ‘케데헌’,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