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부터 ‘고인 능욕’까지, 핌블렛·후커 끔찍한 수준의 ‘디스전’…“자기 엄마 건드리는 XXX도 떼어내지 못할 거야” 작성일 01-12 30 목록 ‘디스전’에도 어느 정도의 수준이 있다. 그러나 패디 핌블렛과 댄 후커는 분명 끔찍했다.<br><br>핌블렛과 후커는 최근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핌블렛이 시작한 이번 ‘디스전’은 ‘패드립’과 ‘고인 능욕’이 이어졌다.<br><br>먼저 핌블렛은 ‘MMA 그루’와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자기 엄마를 건드리는 XXX도 제대로 떼어내지 못할 거야”라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2/0001107385_001_20260112123109015.jpg" alt="" /><em class="img_desc"> 핌블렛과 후커는 최근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핌블렛이 시작한 이번 ‘디스전’은 ‘패드립’과 ‘고인 능욕’이 이어졌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핌블렛은 후커가 지난 아르만 사루키안전에서 그래플링 문제로 고전한 것을 비판했다. 다만 ‘패드립’을 선택한 것이 문제였다.<br><br>이에 후커는 SNS를 통해 “직접 만났을 때는 아무 말도 못 했잖아, 이 XX야”라며 “난 우리가 친구인 줄 알았는데 넌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네?”라고 답했다.<br><br>후커는 여기에 ‘R.I.P 리키’라는 문구를 더했다. 리키는 과거 스스로 세상을 떠났던 핌블렛의 친구. 핌블렛은 과거 승리 인터뷰에서 리키의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2/0001107385_002_20260112123109064.jpg" alt="" /><em class="img_desc"> 후커는 SNS를 통해 “직접 만났을 때는 아무 말도 못 했잖아, 이 XX야”라며 “난 우리가 친구인 줄 알았는데 넌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네?”라고 답했다. 여기에 ‘R.I.P 리키’라는 문구를 더했다. 리키는 과거 스스로 세상을 떠났던 핌블렛의 친구. 핌블렛은 과거 승리 인터뷰에서 리키의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후커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길에서 보면 바로 간다, 이 뚱뚱한 XX야”라고 경고했다.<br><br>핌블렛도 곧바로 반응했다. 그는 SNS를 통해 “내가 너보다 랭킹이 높아서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라며 “네 그래플링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농담한 걸로 스스로 세상을 떠난 내 친구를 언급해? 그건 진짜 최악이었다. 길에서 보자고? 좋다, 받아들인다. 넌 파이터로서 완전히 쓰레기야”라고 전했다.<br><br>한편 핌블렛은 오는 UFC 324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그리고 후커는 UFC 325에서 브누아 생드니를 상대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2/0001107385_003_20260112123109108.jpg" alt="" /><em class="img_desc"> 핌블렛은 ‘MMA 그루’와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자기 엄마를 건드리는 XXX도 제대로 떼어내지 못할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케이지 펄스 SNS</em></span>핌블렛과 후커가 당장 만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핌블렛은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야 토푸리아를 바라보고 있다. 후커는 사루키안에게 패배하면서 타이틀 경쟁에서는 조금 밀린 상황이다.<br><br>물론 변수는 있다. 토푸리아가 개인사로 인해 1분기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 그렇다고 해서 올해 안에 복귀할 수 있을지도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렇기에 핌블렛와 게이치의 잠정 타이틀전 승자가 토푸리아 대신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예상도 존재한다.<br><br>만약 핌블렛이 게이치를 꺾은 후 토푸리아의 이탈로 챔피언이 될 경우 후커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수도 있다.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0%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 ‘디스전’은 하나의 재료가 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2/0001107385_004_20260112123109159.jpg" alt="" /><em class="img_desc"> 핌블렛과 후커의 갑작스러운 ‘디스전’. 어쩌면 라이트급 경쟁에서 새로운 서사의 시작일 수 있다. 사진=MMA 정키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충격' MLB 위상 어디로... 30년만에 바뀐 인기 구도, 축구가 야구를 제쳤다니 01-12 다음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