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MLB 위상 어디로... 30년만에 바뀐 인기 구도, 축구가 야구를 제쳤다니 작성일 01-12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2/0004025638_001_20260112122712808.jpg" alt="" /><em class="img_desc">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 <br>[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미국에서 하나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br> <br>미국 FOX스포츠에 따르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2일(한국시각)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br> <br>여기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br> <br>축구를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9%의 야구를 제친 것이다. 2위에는 농구(NBA)로 17%다. 농구와도 격차가 아주 크다고 볼 수 없다.<br> <br>과거 미국에서는 미식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가 4대 인기 스포츠로 군림해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1996년에야 출범해 인기 면에서 한참 뒤처질 수 밖에 없다.<br> <br>하지만 30년 만에 이 구도는 바뀌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필두로 손흥민, 토마스 밀러 등 유럽 무대 최정상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스타 선수들이 잇따라 MLBS에 합류하면서 생태계가 바뀌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유튜브, 애플TV 등 구독형 플랫폼을 활용한 중계를 발빠르게 도입하는 혁신적인 시도까지 더해지며 미국 내 축ㄱ구 환경을 크게 변모했다는 평가다.<br> <br>한때 '축구의 볼모지'로 불리던 미국에 정말 큰 변화가 찾아온 셈이다.<br> <br>일본도 주목했다. 코코카라넥스트는 "'손흥민이 오타니를 꺾었다' 미국 축구 인기에 한국도 놀라움을 나타냈다"며 한국 소식까지 전했다.<br> <br>더욱이 올해 6월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와 ㅎ마께 북중미 월드컵을 개최한다. 축구가 국민 스포츠로 불려온 야구보다 더 높은 인기를 보인다는 이번 결과는 다가오는 국제 대회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있어 이보다 더 좋은 호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2/0004025638_002_20260112122712841.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2/0004025638_003_20260112122712878.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ML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디즈니·픽사 꺾었다‥美골든글로브 장편 애니·주제가상 2관왕 01-12 다음 ‘패드립’부터 ‘고인 능욕’까지, 핌블렛·후커 끔찍한 수준의 ‘디스전’…“자기 엄마 건드리는 XXX도 떼어내지 못할 거야”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