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긴장 그 자체"…조인성·박정민, '휴민트'로 설 극장가 접수할까(종합) 작성일 01-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4oFrcnAY"> <p contents-hash="b479d3bcbcc209445fff2692df2ed416d7f116d7a4c32565be991e25a08a2359" dmcf-pid="q4PNpODgjW" dmcf-ptype="general"><br><strong>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박해준·신세경도 합류<br>2월 11일 개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0c1d1d881be6abe6816625730f405c9e2996e295ab9f50bc77da03f44a85c" dmcf-pid="B8QjUIwa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인성과 신세경, 류승완 감독, 배우 박정민, 박해준(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2505xtcy.jpg" data-org-width="640" dmcf-mid="Zt0yM3Zv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2505xt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인성과 신세경, 류승완 감독, 배우 박정민, 박해준(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254ec45cf787d02996587c7ab200634b891b5f44dd2aa5815c411d7cbf9d1b" dmcf-pid="b6xAuCrNgT"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밀수'로 2023년 여름을 책임졌던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이 '휴민트'로 3년 만에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박해준 신세경과 함께 설 연휴 극장가에 출격하게 된 이들이 또 한 번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15c42c17b5933e8fe63ae09f0ad7ff752268ebb4f9a6ff06562fa3d9e0eb3cb7" dmcf-pid="KPMc7hmjav"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작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f2a64f776b6e21426920415854635a4c1801f1a2c27880198b4b5ddcdcc6779" dmcf-pid="9QRkzlsAoS" dmcf-ptype="general">'휴민트(HUMINT)'는 HUMAN(휴먼)과 INTELLIGENCE(인텔리전스)의 합성어로 사람을 통한 정보수집 활동을 뜻한다.</p> <p contents-hash="cdc427f2ad80e0c1fa66cc5d439b038d0cfa904f767e4bdc8b5ee7c77bbd7451" dmcf-pid="2xeEqSOcNl" dmcf-ptype="general">작품은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8685f55bcca53d75562bc2a3173269f3a2cafb68efc93524fc023dda151647" dmcf-pid="VMdDBvIk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인성은 "서로를 잘 알다 보니까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 빨리 알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3754plzr.jpg" data-org-width="640" dmcf-mid="UYWrKyhD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3754pl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인성은 "서로를 잘 알다 보니까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 빨리 알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8048ca4de13236d9b1a508bd808014792cef44d04be0d088e98d8a66285d4f" dmcf-pid="fRJwbTCEaC" dmcf-ptype="general"> 먼저 조인성은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div> <p contents-hash="e114af2d9de2826f83471eff7f6833908160eeef3e964446fa6f78bb2fec2ba9" dmcf-pid="4eirKyhDoI" dmcf-ptype="general">조과장은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돼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와 접선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한 조인성은 "최선을 다했다. 총을 쓸 수 없을 때 총을 활용해서 하는 액션신들도 있으니까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a6b77a6995f69e519bf4ad5698f717200edfbb838bc1bd27a8bd8526c8085eb" dmcf-pid="8dnm9WlwcO" dmcf-ptype="general">'모가디슈'와 '밀수'에 이어 류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조인성이다. 그는 "저는 가족같다고 생각하는데 감독님의 생각은 확인해 보지 못했다. 황정민과 정만식 등 저보다 더 많이 작업한 형들이 있다 보니 더 열심히 해서 페르소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서로를 잘 알다 보니까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 빨리 알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6e90440205151e8a8f84a02811edcfb99475f42cb74a206ef422d8ba81ee158b" dmcf-pid="6JLs2YSrgs"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새로운 임무를 받고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되는 박건으로 분해 극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이번에 액션과 멜로를 모두 소화한 그는 "제가 느끼기에 박건은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기 전과 후로 나오는 액션들이 조금 다르다"며 "선화와의 관계도 있지만 모든 인물과 감정적인 교류가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0939171e9e56dbd9409bb946ada9e24e72f40832ed05b2689bc106414504ef3" dmcf-pid="PioOVGvmNm" dmcf-ptype="general">꾸준한 운동으로 감량에 성공한 박정민은 슬림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밀수'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또 다른 얼굴을 꺼낸다. 이에 조인성은 "저와 박해준의 뒤를 이을 차세대 비주얼 배우"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f1a913f7ebf9e56521d685c59c7f3f20f5456dc95dbdb9e4ab77828681c37b" dmcf-pid="QngIfHTs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건 역을 맡은 박정민(가운데)은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기 전과 후로 나오는 액션들이 조금 다르다"고 귀띔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5000qlog.jpg" data-org-width="640" dmcf-mid="u9ASP1Gh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5000ql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건 역을 맡은 박정민(가운데)은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기 전과 후로 나오는 액션들이 조금 다르다"고 귀띔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061c17e2828ce14cc98f123e7235355566c49660422e7445d177cc57c13694" dmcf-pid="x0uPTod8Aw" dmcf-ptype="general"> 박해준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게 되는 황치성을,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하며 류승완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div> <p contents-hash="f46fc331590daf6604d831086db2a7a8e6a2145e602949d8d90911432e791c45" dmcf-pid="yNcvQtHljD" dmcf-ptype="general">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을 만난 박해준은 "그저 나쁜 악당이 될 수도 있었는데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채로운 악당이 될 수도 있었다. 감독님과의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c90f1ddca21e7dfaa7f69d207268d28696060b70411f6a86f09e5ce3f20cfc7" dmcf-pid="WjkTxFXSgE" dmcf-ptype="general">'타짜-신의 손'(2014) 이후 12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노래도 부르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너무 설렌다. 저의 독특한 모습을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976370db737a4020696739eefe03314470c636d5e9bd6fa28fe42fa3378cb9da" dmcf-pid="YAEyM3Zvck"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류승완 감독은 "굉장히 포토제닉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번에 함께하면서 성실함에 놀랐다"며 "또 평양 사투리 등 북한말을 처음 구사하는데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발음까지 정확하게 구현하더라. 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에도 사투리 기운을 묻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5d7c2572c4a62fc34a4bdf679ed80d58dab4f74f6138a9c246ebb9439e616" dmcf-pid="GcDWR05T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왼쪽부터)이 뭉친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서예원 기자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6309fvmq.jpg" data-org-width="640" dmcf-mid="7dDWR05T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THEFACT/20260112123546309fv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왼쪽부터)이 뭉친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서예원 기자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14a7a5353a0ce050c389488ecb438062da33e6d5412f00af9afeaa856fffb6" dmcf-pid="HkwYep1yaA" dmcf-ptype="general"> '휴민트'는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으며 차갑고 이국적인 도시의 분위기를 스크린 위에 펼쳐낸다. 또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신선한 앙상블과 함께 짜릿한 시네마틱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추격과 총격 액션신도 만나볼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0718af5bef3699bd06b0f9904913d098759c9c7eafc8d4df288405343340affa" dmcf-pid="XErGdUtWj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조인성은 "감독님이 워낙 액션을 잘 아신다. 소위 말하는 각이나 손을 뻗을 때의 느낌 그리고 맞았을 때의 리액션을 디테일하게 잡아가시는 분이다. 몸을 사리면 오케이를 받을 수 없다"며 "품위 있어 보이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d6b4e19f70b6e00b462ff16413b4d0d67ef0e9def5fa5ad1b828d3c0e7e83d2" dmcf-pid="ZDmHJuFYjN"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박건은 거칠면서도 절도 있는 합기도 느낌의 액션"이라고, 박해준은 "몸을 쓰는 것보다 총을 잡는 신이 더 많았다. 군대에서보다 더 많이 쏜 것 같다. 백발백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955351d6508138f059c05c7ec960a2ed60330a21acfa6da944e7646ae2bfb6a" dmcf-pid="5wsXi73GNa" dmcf-ptype="general">이들의 활약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신세경은 "조과장은 시원시원하고 박건은 이글이글했다. 황치성은 열정열정"이라고 각기 다른 액션 색깔을 귀띔하면서 "보시면 알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4d80b1172379a3077d5fbed2de7958c0935209a7d12e5febc540cd964d417a9" dmcf-pid="1rOZnz0Hjg" dmcf-ptype="general">끝으로 조인성은 "이국적인 풍광과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박정민은 "서늘하게 시작해서 뜨겁게 마무리하는, 쌀쌀한 날씨에 걸맞은 영화"라고, 신세경은 "재미와 긴장 그 자체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에 어울리는 영화"라고, 류승완 감독은 "저희 영화를 통해 극장이 다시 관객들의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많은 관람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10758d7e0cc8543ee59e11d32f7efb4e18bbe07a4f6034361430c420c01af879" dmcf-pid="tmI5LqpXao"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719c3e7bd526e9ac604a51e64b288cb9043984394750cbb94ff19e536edcacef" dmcf-pid="FsC1oBUZNL"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5ed9f7f0d0876837de3174f161897095bc37881250f814aba7c1006ddb1202d2" dmcf-pid="3Ohtgbu5jn"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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