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출연→돈방석! "뚱보 둘 내던지고 '1분 만에 5,862만 원'"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사루키안, 파격 수익 화제 "난 매일 돈 번다" 작성일 01-12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2/0002240361_001_20260112125415426.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어제는 뚱보 둘을 집어던지는 데 1분 만에 4만 달러(약 5,862만 원)를 벌었다."<br><br>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유명 인터넷 방송인 아딘 로스의 방송에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br><br>사루키안은 로스의 지인 두 명과 상대해 즉석 그래플링 챌린지를 치렀는데, 규칙은 이러했다. 상대가 태클을 성공시키거나 하체를 잡는 순간, 로스가 약속한 출연료는 모두 무효가 되는 조건이었다.<br><br>체급 차를 고려하면 결코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다. 사루키안의 체중은 72kg(마지막 계측 기준)에 불과했지만, 첫 번째 상대는 무려 127kg에 달하는 거구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2/0002240361_002_20260112125415464.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2/0002240361_003_20260112125415503.png" alt="" /></span></div><br><br>그럼에도 '프로는 프로'였다. 사루키안은 시작 전부터 "저 사람은 걷지도 못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쉬운 1만 5천 달러(약 2,198만 원)"라며 여유를 보였고, 손쉽게 상대를 제압했다. 이어 두 번째 도전자와의 대결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고, 방송 출연 몇 시간 만에 총 4만 달러(약 5,862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br><br>방송 직후 사루키안은 MMA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 레슬링(RAF) 05 무대에도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랜스 파머를 상대로 1라운드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대회 참가자들 가운데 가장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2/0002240361_004_20260112125415542.png" alt="" /></span></div><br><br>RAF 05 종료 후 사루키안은 '더 슈모'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그는 "커리어에서 가장 쉬운 경기였느냐"는 질문에 앞서 출연했던 로스의 방송을 언급하며 "어제는 뚱보 둘을 집어던지는 데 1분 만에 4만 달러를 벌었다. 나는 매일 돈을 벌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br><br>다만 이런 수익은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사례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에 따르면 사루키안은 UFC 파이터로서의 현실적인 수익 구조가 얼마나 척박한지도 솔직히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세 달을 준비하고 나면 결국 남는 돈은 0원"이라며 "보너스를 받지 못하면 대부분 손해를 보며 싸우는 구조"라고 설명했다.<br><br>사진=아딘 로스 유튜브, 더 슈모 유튜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글로벌 AI 확산 순위 7계단 상승…"정부 정책·한국어 모델 고도화 효과" 01-12 다음 Jang Woo-jin downs another WTT heavyweight to reach first singles final in Doha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