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최연소 金 '여고생 총잡이' 반효진 대구시청 입단 작성일 01-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2/0008708696_001_20260112130829129.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당시 한국 선수단 가운데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사격 공기소청 반효진 선수가 실업팀인 대구시청에 정식 입단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입단식. 두번째 줄 왼쪽 첫번째가 반효진 선수.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8/뉴스1</em></span><br><br>(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가운데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사격 공기소총 반효진 선수가 실업팀인 대구시청에 입단했다.<br><br>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반효진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 영입을 끝내고 지난 8일 입단식과 선수단 개편식을 진행했다.<br><br>선수단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최가혜 선수가 합류했다.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br><br>2024년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결선에 진출한 반효진은 결승전에서 총계 251.8점을 기록, 중국의 황 위팅과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0.1점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07년생으로 만 16세이던 반효진은 당시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나이가 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2/0008708696_002_2026011213082918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은 반효진 선수 영입 등을 계기로 앞으로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br><br>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며 "사격선수단이 2027년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본격 SBS 얼굴 활동 선언 (틈만나면) 01-12 다음 장애-비장애학생 함께 참여하는 체육 문화 더 넓힌다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