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가 보인다…‘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작성일 01-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케데헌’ 장편 애니·주제가상 등 2관왕<br>아카데미 전초전…수상 가능성 ‘파란불’<br>‘어쩔수가없다’ 韓 최초 작품상 수상 후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vMi73G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a975fb925a2198755451cf9b677745ea2108ce4f44a7a72683014b3c36d74d" dmcf-pid="Vpcq2YSr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d/20260112131406412rrsb.jpg" data-org-width="1280" dmcf-mid="upHnN9zt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d/20260112131406412rr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1550c3eedc7802e419c4af3ccc74d622f0b7a189a6fc651c9f1da0c16bf0fb" dmcf-pid="fUkBVGvmH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최초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수상은 불발됐다.</p> <p contents-hash="82f3358a4cbf7cd4530a3e04008e22d3347c082b227eaff271a2047eb666577b" dmcf-pid="4uEbfHTsYw"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1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5c75665a23e6bc98d99fe2623e08027bc080a5475ab25830f7ffc6948f48a2b9" dmcf-pid="87DK4XyOYD" dmcf-ptype="general">이로써 ‘케데헌’은 ‘주토피아2’(장편 애니메이션상)와 ‘위키드: 포 굿’(주제가상)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2개 부문의 상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c923bf4e073e5beac5b6021787383bba205d90c8be19ba3a44e56add141983ad" dmcf-pid="6zw98ZWI5E" dmcf-ptype="general">케데헌을 연출한 매기 강·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케데헌은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이자, 우리를 연결시키고, 인류애를 나누는 힘을 가진 음악에 대한 러브레터”라면서 “넷플릭스와 (상을 준) 골든글로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becf69b7d76797cdead5b6527a35919bf6353d87bc0df90abbd3f73ada165" dmcf-pid="Pqr265YC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레이 아미와 이재, 오드리 누나가 1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d/20260112131406854pmfv.jpg" data-org-width="1280" dmcf-mid="KbHnN9zt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d/20260112131406854pm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레이 아미와 이재, 오드리 누나가 1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b3472e09a6d31b82955f832438109eaa71c6c80c5b739d251deb623943e4be" dmcf-pid="QBmVP1Gh5c" dmcf-ptype="general">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을 공동 작사·작곡하고 부른 이재는 주제가상 수상작으로 ‘골든’이 호명되자 시상대에 올라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 “너무 영광이다. 감사하다”며 소감의 문을 연 그는 “내가 어렸을 때 K-팝 아이돌을 꿈꾸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그것(좌절)을 극복하기 위해 의지한 것이 음악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3f16b9d8d9642a24dd2474eb514e9fbd0df7349516e7341edf8444ce1a3af5" dmcf-pid="xbsfQtHlG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늘 나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이 자리에 섰다”며 “모두들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빛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며 소감을 마쳤다.</p> <p contents-hash="b26633b2f9662f68af4b76974c01ade8e8ae16732fc8c9e35c0c9740b89114b7" dmcf-pid="yr9CTod8Gj" dmcf-ptype="general">이번 수상으로 ‘케데헌’의 오스카 레이스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불린다. ‘케데헌’은 올해 3월 열리는 아카데미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과 주제가상 후보 지명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b52f55df6adba22ad5b69258e2dbed553eb613e22bb80506200e7745dfd25013" dmcf-pid="W1gpqSOcZN" dmcf-ptype="general">앞서 ‘케데헌’은 지난 4일 미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도 영화 주제가상과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773582bc2b809201a09bdcd12a5bc9298203f9aa17567d33d8fb0f7fbe1c66" dmcf-pid="YtaUBvIk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이 11일(현지시간) 열린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은 이날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d/20260112131407317mxlp.jpg" data-org-width="1280" dmcf-mid="9sxG1DjJ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d/20260112131407317mx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이 11일(현지시간) 열린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은 이날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164103e8d47ab54cef99cb45fccfe7846ea95819660c5f01db5224c5828a0d" dmcf-pid="GFNubTCEXg" dmcf-ptype="general">함께 골든글로브에 도전했던 ‘어쩔수가없다’는 무관에 그쳤다. 이번 골든글로브에서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지명됐다.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한국 영화다. 지난 77회 골든글로브에서 감독상과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도 작품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5cf171e3f6dd089eb02deddd2acf2a0dd9f8fa162819711c6281151cd39690d" dmcf-pid="H3j7KyhDGo"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를 비롯해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조쉬 사프디 감독의 ‘마티 슈프림’,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블루문’과 ‘누벨바그’ 등 총 6개 영화가 후보가 경쟁한 이번 작품상 부문의 수상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044a3afda7874235c658e1fff719804c5f8e40ce48498fbd0db374d223243cbd" dmcf-pid="X0Az9WlwZL" dmcf-ptype="general">박 감독의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병헌의 수상도 불발됐다. 올해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가 수상했다. 외국어영화상은 브라질 작품인 ‘시크릿 에이전트’에 돌아갔다.</p> <p contents-hash="f97d47c64c330545506390762b8b53edd2064877188ac60f5f7a6e440ff309e0" dmcf-pid="Zpcq2YSr1n"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의 다음 목적지 역시 오스카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3월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 부문 예비 후보다.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발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eath Jornales-방탄소년단 진-플레이브-이채연-브브걸 아이돌픽 위클리 1위 [DA:차트] 01-12 다음 라잇썸 상아·초원·주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청음회 공개…조권·하성운·후이 릴레이 응원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