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D 사장 “흔들림 없는 수익 구조 만들 것…8.6세대는 수익성↓” 작성일 01-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vBYNnQ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cb96104abaf3d1139ec8196118dda5367bf6681c869149b6bc6eb45472fb5c" dmcf-pid="f0TbGjLx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CES 2026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 웨스트홀을 둘러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etimesi/20260112140409234cbiu.jpg" data-org-width="505" dmcf-mid="2iwtOR6b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etimesi/20260112140409234cb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CES 2026이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 웨스트홀을 둘러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73684a2acc83e11ac4f9f426c8f92b8fc6aeeab0d19a350b49693dd81711e6" dmcf-pid="4pyKHAoMDq" dmcf-ptype="general">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기술을 통한 원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는데, 흑자전환에 그치지 않고 어떤 시장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18a273fa4f041ba9a34364d1ed4cac65a06ded91011946b6f2d35215f615330" dmcf-pid="8UW9XcgRrz" dmcf-ptype="general">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 고객들은 기술력과 동시에 가격 경쟁력까지 요구한다”며 “내부 역량을 키워 두 가지를 모두 갖출 것이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429765793d38b4bcb51b4c1cf485160296a7bcca3d71fa935d42e948d68180" dmcf-pid="6uY2Zkaer7"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핵심을 '압도적 기술'로 봤다. 원가 절감을 위해 저가 부품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재료를 변경하거나 마스크 수를 줄이는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d41b5734ce685f56a3b194d6ac93b1f8a5ac6bcfac7eda7c87f3bc297f9799f0" dmcf-pid="PsoTj2qFwu"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제시했다. AX와 가상 디자인(VD)을 도입하면 여러 가지 조건을 시뮬에이션해서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1e8a2c198367a4bb3f6b96849fe4aa9e503efd9041fe6a6e1cc197a9ebf35cb" dmcf-pid="QOgyAVB3EU"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AX와 VD는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원가 절감에 이르기까지 혁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생산과 품질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bf020bebb225b448dc6df5e4b14cde0590da58f0df3a21ee7c47d12617b280" dmcf-pid="xIaWcfb0mp" dmcf-ptype="general">정 사장이 원가 혁신을 강조한 것은 중국 디스플레이 회사들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화질 및 원가를 끌어올리며 경쟁이 치열해진 까닭이다. 특히 TV의 경우 TV 완제품 제조사들이 중국 영향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지면서 LCD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bbd5b5bda5e04e7078daa8c7d6736a15888d5dda49961fae9933f6c852ac130" dmcf-pid="yV3MuCrNO0"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고객사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사업이 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에 선보인 SE(스페셜에디션) 모델이 이같은 맥락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OLED 프리미엄 가치는 지키면서 LCD와 경쟁하기 위해 가격을 낮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ec98ee1d9d0822939cf5f845aa80c6baa9c451dfa704bd208f7c294a8b59b0" dmcf-pid="Wf0R7hmjw3" dmcf-ptype="general">SE 모델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OLED 패널이다. OLED의 장점인 블랙 표현과 빠른 응답속도, 시야각 등을 유지하면서도 미니 LED LCD TV와 대등한 가격대에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9ce7e4333973ba248df645c0c7f54c951e08e6e333248fdcee22e6316a348a" dmcf-pid="Y4pezlsAmF"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대해서도 발맞춰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LG디스플레이는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OLED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5f964a3f31ce616e2eac4be491e9e6a57516ca76ec36046fa60bc4290c9718d" dmcf-pid="G8UdqSOcrt" dmcf-ptype="general">그는 “신뢰성이 높고 디자인적으로 곡면을 구현할 수 있는 P(플라스틱)-OLED 기술 등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차량용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향후 로보틱스 관련 새롭게 생겨날 고객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d59e7cbf83b6c3956888307b847df1b188239b3adec260ab2810bf692a8a078" dmcf-pid="H6uJBvIkD1" dmcf-ptype="general">올해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재무 손익이 개선되면서 필요한 부분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8.6세대 OLED 투자는 고객과 제품 조합을 따져보면 아직 수익을 만들기 어렵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284cd22f7e57371d50b18eee50b9143e019c38e4230776947b604756a44023a" dmcf-pid="XP7ibTCEr5"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실제로 (8.6세대) 투자를 한다고 할 때 돈을 벌 수 있어 하는 게 확신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수준은 6세대로 커버할 수 있다”며 “시장이 아직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아 기존 인프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417659c36e5766c907e1d8f9c78fb7ce012822d266935c0f31951f2fcd626c0" dmcf-pid="ZQznKyhDIZ"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p> <p contents-hash="1ab4dd6c5a3cbdbe6140a91d4dd08eb225dfa0cd78badfc94704679c2bd1746b" dmcf-pid="5xqL9WlwsX"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고경표, 컨디션 난조로 병원行…오늘(12일) '언더커버' 제발회 불참 01-12 다음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2관왕..'어쩔수가없다' 아쉬운 무관 [2026 골든글로브]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