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재개발원, 본격 교육 앞두고 대관 행사 적극 유치 작성일 01-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2/NISI20260112_0002038561_web_20260112121654_202601121416278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대관 전지훈련. (사진=대한체육회). 2026.01.1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12월 개원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올해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앞서 동계 비수기를 활용한 외부 기관 대관 행사를 적극 유치하며 시설 활용도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br><br>개발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체육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체육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교육 시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정규 교육이 시작되기 전인 2026년 1월에는 다양한 종목과 대상의 체육 관련 행사를 연이어 유치·운영할 계획이다.<br><br>1월9일부터 18일까지는 장흥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br><br>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단 약 140여명이 참가해 개발원의 숙박·식당 시설을 활용한 체계적인 합숙 훈련을 실시한다.<br><br>1월21일부터 23일까지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클럽 영재 발굴 체력 측정 행사가 개최된다.<br><br>약 150여명의 유·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체력 측정과 기초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한다.<br><br>또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촌외 강화 훈련도 이번 달에 예정돼 있다.<br><br>대한체육회는 약 2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문 훈련 환경과 안정적인 숙박·지원 시설을 갖춘 개발원의 우수성을 확인할 계획이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기 전까지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각급 체육단체, 교육기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열린 교육·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2026년부터 지도자·선수·행정 인력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외부 기관 대관을 통한 체육행사 유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br><br>대관은 사용 일정 및 인원 등에 대한 실무자와의 사전 협의 후 사용 신청서 작성과 공문 접수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한별, 카리스마 CEO 변신…‘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캐스팅 01-12 다음 역대 두 번째 결승인데... '아쉽다' 장우진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