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앤스로픽, 건강 관리 AI 경쟁 작성일 01-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ex3XyO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64bfd8b86ed9837f482dad674eec7f3e8350e0949e3ceecc0f254444bbcea" dmcf-pid="YLdM0ZWI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chosun/20260112142607380aqel.jpg" data-org-width="4000" dmcf-mid="yr42GSOc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chosun/20260112142607380aq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9ec12a41f6d7a87d4480b24513862d5c364061688c8ea2b03f96349be160c9" dmcf-pid="GThOe62uXN" dmcf-ptype="general">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은 헬스케어에 특화한 ‘클로드 포 헬스케어’를 출시한다고 11일(현지 시각) 밝혔다. 자사 챗봇 클로드에 건강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의료 기관과 사용자 본인이 의료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미국 의료정보 보호법(HIPAA)을 충족해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 기관에서는 진료 기록이나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미국 보험 정보나 의료 연구 등을 연결해 의료진이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개인 사용자는 애플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건강 앱에 저장된 건강 정보를 토대로 검사 결과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d6686bb62f87d2db1fcb8f4616285e32258d8ed43c5bcac2a4876de285038e" dmcf-pid="HylIdPV71a" dmcf-ptype="general">AI 기업들이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의료 데이터는 양이 방대하고 형태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AI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AI 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하기 최적의 분야인 것이다. 게다가 수익화 가능성도 매우 크다. 전 세계 수억~수십억 명에 달하는 만성 질환 환자를 새로운 유료 가입자로 유치할 수 있다. 게다가 병원이나 보험사, 제약사가 AI 의료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 사용자보다 높은 단가의 기업 간 거래(B2B) 매출을 올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42126236fb948cae5e6a8bca7fab619f1bdd38006c364811200b301776d1298b" dmcf-pid="XWSCJQfzGg" dmcf-ptype="general">오픈AI도 지난 8일 챗GPT에 건강 관리 기능을 통합한 ‘챗GPT 헬스’를 내놨다.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를 토대로 검사 결과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의료 진단서를 입력하거나, 애플 건강 앱 등을 통해 개인 주치의가 생기는 셈이다. 식단과 운동 루틴 등 일상적인 건강 조언도 해준다. 오픈AI가 익명화된 대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매주 2억30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챗GPT에 건강 관련 질문을 했다.</p> <p contents-hash="8b4989a7085b966782a67a39ae1d07fc9c24fe8f52a8f3a600fd807d2ceaa82c" dmcf-pid="ZYvhix4q1o" dmcf-ptype="general">테크 업계 관계자는 “앤스로픽은 정밀한 전문가용 도구로서, 오픈AI는 대중적인 건강 파트너로서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며 “다른 AI 기업들도 수익성 확보를 위해 헬스케어 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단짠단짠' 작품 찾았다" 01-12 다음 ‘쇼! 음악중심 in MACAU’ 2차 라인업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