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준우승 작성일 01-1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청송대회 4위 설욕<br>이영건·김진영 선수 리드 부문 남녀 각각 3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12/0000991514_002_20260112142911086.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철과 이영건이 11일 끝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분에서 2, 3위에 올랐다. 1위는 프랑스의 라드반 루나.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br>김민철이 '2026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영건은 3위. 김진영도 여자 리드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청송 얼음골의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한산악연맹과 UIAA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산악연맹과 청송군이 주관했다. 이번 대회엔 세계 18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br><br>아이스클라이밍 중 제한 시간 내 최대한 높이 오르는 종목이 리드 부문. 김민철은 라드반 루나(프랑스)에게 밀려 남자 리드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해 청송에서 열린 월드컵 때 리드와 스피드 부문 모두 4위를 차지했던 김민철은 이번에 리드 부문 순위가 올랐다. 이영건은 같은 부문 3위를 차지했다. <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12/0000991514_003_20260112142911127.jpg" alt="" /><em class="img_desc">김진영이 11일 끝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여자 리드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br>여자 리드 부문에선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이 우승했다. 김진영은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 스피드 부문(같은 길을 최대한 빨리 올라가는 종목) 남녀부에선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코섹 올가(폴란드)가 각각 정상에 섰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과 청송군 측은 "아이스클라이밍이 올림픽 정식종목 체택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대회가 종목의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며 "청송이 아이스클라이밍의 중심지 이미지를 더 굳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시상식 참석 01-12 다음 [인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