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피지컬AI 출연연·기업 협력 강화해야…AI 다음은 양자" 작성일 01-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4iz3ZvJ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b6c14d8aef598fa4382ed02ffa3f55a96f4c21ef52bda8ab08f91fc1495e45" dmcf-pid="7p8nq05T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분야 출연연구기관 업무보고' 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ongascience/20260112142601724sdjg.jpg" data-org-width="680" dmcf-mid="UNxa973G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ongascience/20260112142601724sd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분야 출연연구기관 업무보고' 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ba59f11a4ef1e8a260cef5c09ed2c341546c981c42711a7c6909be63029f80" dmcf-pid="zU6LBp1yRY"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주목받는 피지컬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출연연구기관(출연연) 간 협력과 기업 참여 활성화를 주문했다. 또 양자과학기술 분야를 '넥스트 AI'라고 표현하며 역량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12624e7ae6bea08c8faae8f28b883cadd8c4ea7843071ff20612060d3c16f18" dmcf-pid="quPobUtWMW" dmcf-ptype="general"> 12일 과기정통부는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산하 출연연·공공기관 28곳의 2026년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p> <p contents-hash="434485d0c288eef884f63dda7cff6866e3b2732c59900d7e1db817aa189ac2d7" dmcf-pid="B7QgKuFYey"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각자 하면 각자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만 만들 수 있다"면서 산하기관 전반에 협업 강화를 주문했다. 과제중심연구제도(PBS) 폐지로 기관별 독자 임무 설정뿐 아니라 협력 전략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85d73c41e8c17d7b0b858b21f099dedf8f6cfcf5a9c9ddda58105af9d9c58f7" dmcf-pid="bzxa973GLT" dmcf-ptype="general"> 피지컬AI는 지능을 담당하는 AI에 센서를 통한 지각, 구동장치인 액추에이터를 통한 행동을 더한 개념이다. 대표적인 형태로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있다.</p> <p contents-hash="fd9f593b5e10e01ff4f890fa7301f48d7373d147b860415dac4efbe653c1562b" dmcf-pid="KqMN2z0HRv"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점이 5~10년 뒤가 아니라 더 빨라질 것 같다"면서 특히 구동장치인 액추에이터, 감속기 부분에서 기업과 협력체계가 갖춰져야 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dc696b0eeadf354215e5dd60f7dba75e432dee89fd774faab96af00a78056d6b" dmcf-pid="9BRjVqpXeS" dmcf-ptype="general">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최근 피지컬AI연구단을 신설하고 권인소 교수를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채용해 연구단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KIST는 LG전자, LG AI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AI 휴머노이드인 '케이팩스(KAPEX)'를 양산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9abeb030e187a8fe11824c5ac710b1795c6c8e92b2f05285cbbe72c2d610f8e" dmcf-pid="2beAfBUZMl" dmcf-ptype="general"> 양자 분야에서도 협력이 강조됐다. 배 부총리는 "양자는 넥스트 AI"라며 "기업 참여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양자 분야 중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1월 말 출연연과 양자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647717f28370bf024b0deb252cb49ed2c7c3415b61f6534192722f04bcb1ba4" dmcf-pid="VKdc4bu5nh"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과학기술 전반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봤다. 일반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하는 범용적인 AI 모델이 아닌 과학기술에 특화된 AI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NST는 6월 예산 400억원 규모의 '국가과학AI연구소'를 개소하고 'AI 연구동료'를 출연연에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AI가 과학자의 연구 파트너로 실험 설계나 데이터 분석 과정 등에 참여하는 AI 모델이다.</p> <p contents-hash="0ba3ed499514f09f65c993c7b5c352811a1f7da8b4125daf88ca6ed6fc5efd21" dmcf-pid="f2iE69ztMC" dmcf-ptype="general"> 과기정통부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배분에 착수한다. 50%는 국가, 30%는 기업, 20%는 연구계와 학계에 분배된다. 류재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지난해 12월까지 수요조사는 다 받았다"며 "2월까지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각 기관에 대한 평가를 거쳐 3월부터는 공급 가능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ab8de19371480a32758ebbb33e0b088cf528cca04f7c33c1a9804fec903567" dmcf-pid="4VnDP2qFLI"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준신위 "지난해 '책임경영·윤리 리더십·신뢰 회복' 의제 기반 시스템 보완" 01-12 다음 코인원 차명훈 재등판…조직 정비 속도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