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전 방문! 미국 선수단 부단장 넬스 호킨슨, 2027 충청 U대회 점검 위해 방한 작성일 01-1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13일 공식 일정 소화<br>조직위·경기장·선수촌 등 방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2/0004025691_001_20260112143910090.jpg" alt="" /><em class="img_desc">넬스 호킨슨(왼쪽에서 다섯 번째) 미국 선수단 부단장이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를 방문했다.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 부단장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를 12일 방문했다. 대회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며 13일까지 이틀간 일정을 소화한다.<br> <br>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을 했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br> <br>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한다.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br> <br>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으로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지역 잠재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호킨슨 부단장은 "조직위가 분야별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2027년 충청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미국 선수단 부단장의 이번 방문은 대회 준비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이자, 선수 중심 대회 실현을 위한 참가국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요 참가국들과 긴밀히 소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br> <br>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다툼을 벌인다. 관련자료 이전 전설은 멈추지 않는다…김상욱, 아시아리그 최다 포인트 ‘새 역사’ 01-12 다음 경륜, 창원 상남·부산팀이 꿈틀댄다…성낙송의 부활, 박건이·장우준 존재감 쑥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