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대표팀, '올림픽 전초전' 3위…올림픽 메달 더 가까이 작성일 01-1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아쉽게 준결승 탈락<br>밀라노 올림픽서 8년 만의 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12/0008709067_001_2026011214523203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의 스킵 김은지.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전초전 격의 국제대회에서 3위를 마크했다.<br><br>스킵 김은지, 세컨드 김수지, 서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경기도청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스테인바흐에서 막을 내린 2026 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마크했다.<br><br>경기도청은 대회 준결승전에서 베테랑 스킵 실바나 티린조니가 이끄는 스위스에 4-7로 패했다. 이 대회는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 패한 두 팀이 공동 3위가 된다.<br><br>경기도청을 꺾은 스위스는 결승에서 스킵케리 에이나르손이 이끄는 캐나다마저 제압하고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br><br>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남녀부 세계랭킹 상위 12개 팀이 참가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br><br>여자 컬링 세계랭킹 3위인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초반 3연승을 달리는 등 상승세를 타다 스위스, 일본에 패해 3승2패를 마크했다.<br><br>이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준결승까지 올랐으나 다시 만난 스위스에 패해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br><br>경기도청은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도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열린 세계 선수권에서 4위를 기록해 한국에 출전권을 안겼고, 이후 한국 컬링 선수권도 제패하며 자신들이 따낸 출전권으로 올림픽에 나서게 됐다.<br><br>경기도청은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컬링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여자 대표로 출전한 '팀 킴'(경북 체육회)이 은메달을 딴 것이 유일한 메달 기록이다. 경기도청은 컬링 종목에서 8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AI 도입률, 반년 만에 24위→18위로 상승 01-12 다음 미투온 그룹, AI 캐릭터 플랫폼 '보리챗' 출시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