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 도입률, 1년 만에 7계단 올라 18위…"독보적 성장세" 작성일 01-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연구소, 'AI 확산 보고서' 발표<br>韓 누적 성장률 80%…글로벌 평균 35% 크게 앞서<br>AI 모델 한국어 성능 향상…'지브리 프사' 등 문화 영향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LAdPV7o6"> <p contents-hash="f30d9036eb4d1319fdce249916fa3f3e67f56c736e417dc8f98275b4f14bf36c" dmcf-pid="YzocJQfzg8"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 도입률 성장세가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8e07e78e01d8b3b4314d0daa4c19fb65b14bcd4f73704ac488b0955d8faadbb0" dmcf-pid="Gqgkix4qk4"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의 싱크탱크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AI Diffusion Report: A Widening Digital Divide)'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하반기 AI 도입 현황과 디지털 격차 문제를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3df8ed2b764e5f440ad3e0d0bc00e47b8a7b0765381c10e738cf159b8d960c" dmcf-pid="HBaEnM8B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AI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akn/20260112150324156skuf.jpg" data-org-width="745" dmcf-mid="9oLSDNnQ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akn/20260112150324156sk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AI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66af2050e521f97b68a0909ac99339e1595a441dbdfd99214b87135f7c43ac" dmcf-pid="XbNDLR6bAV"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하반기 조사 대상국 중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7계단 상승한 18위에 올랐다. AI 사용률은 전체 근로 연령 인구의 30%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c67e1f6d492c826424481c67fe9ba52eba49fccde4cc88f9d7a14512734b49ba" dmcf-pid="ZKjwoePKN2"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준으로도 우리나라의 AI 확산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었다. 2024년 10월 이후 우리나라의 AI 확산 누적 성장률은 80%를 웃돌면서 글로벌 평균(35%)과 미국(25%)의 성장 속도를 뛰어넘었다.</p> <p contents-hash="1755a9eb0a90ec6516b1241cde9eea2a8fe5fd1340b19fa716cc3c4c94538c3d" dmcf-pid="59ArgdQ9g9" dmcf-ptype="general">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이 같은 급성장이 국가 정책과 모델 성능 고도화, 대중적 문화 현상이라는 세 가지 동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0fcc39ceb3c49c58547510172acd5d3207f4c1dc0c6b9beb7674d95efbc0c74" dmcf-pid="12cmaJx2jK" dmcf-ptype="general">기술적으로는 프론티어 모델의 한국어 처리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점이 주효했다. 보고서는 특히 한국의 사례가 모델의 언어 역량이 정교해질수록 실제 사용량이 비례하여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짚었다. 이는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 다른 언어권 국가들도 현지 언어의 모델 성능 강화에 따라 향후 AI 도입이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126b1d9410597cac88401a366164333bc8c33480a567b5b9fc7b9b082baacc0" dmcf-pid="tdlYOENdob"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AI 신규 사용자 유입은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과 같은 문화 현상이 촉발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초기 경험이 일시적 유행에 이어 장기적인 사용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8700831f1c8a8cc5d5d7cb45b2eb21c934931990a4a54d9cae6cbed56cab46d" dmcf-pid="FJSGIDjJAB" dmcf-ptype="general">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했다. 다만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신흥국 중심의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간 AI 채택률 격차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407676920d69dcebea61bf028c4fe406be24b39144f00ea44a0ced0a5ea604c" dmcf-pid="3ivHCwAigq"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64.0%), 싱가포르(60.9%), 노르웨이(46.4%), 스페인(41.8%) 등 디지털 인프라에 조기 투자한 국가들이 도입률 선두권을 기록했다. 미국은 절대적인 사용량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지만, 인구 대비 사용 비율이 낮게 나타나며 글로벌 순위는 24위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9c7be0a71cbd345b5f63b15b3eecd0fb41ad322b49490322c58a332f11999" dmcf-pid="0nTXhrcn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 AI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akn/20260112150325445eccl.jpg" data-org-width="745" dmcf-mid="yDF7ZyhD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akn/20260112150325445ec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 AI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f363ab6d054d80b11e5c73611dba71ca1b1944005566a32f43494afdbad1aa" dmcf-pid="pLyZlmkLk7"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 팀 미드, 2년 연속 롤 시즌 오프닝 우승 01-12 다음 AI기본법 시행 10일 앞...법 개정 공론화 동시 추진해야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