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은 진심, 합의는 無’…박나래, 전 매니저의 판바뀜, 감정과 법언어의 차이? 작성일 01-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jTEaiP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179f232a6feb74e1bacbe2b0bdfc59ddc4da1f9d87d1be9c8708d98a16b90" dmcf-pid="faAyDNnQ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150904838uqyj.jpg" data-org-width="700" dmcf-mid="pXBJ2z0H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SEOUL/20260112150904838uq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56b5519bc30a5ed4d71401a5fc57c1ce90a4547daacd474acb7a101b9055e3" dmcf-pid="4NcWwjLxC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분쟁이 계속 치고받는 모양새다. 짧은 사이, 양측 입장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는 형국이다.</p> <p contents-hash="14cb9ab394a158df279fb93993fbd699670014b28c36db08cfb4ae6f612159b3" dmcf-pid="8jkYrAoMlV"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녹취가 감정의 영역에 가까웠다면, 12일 공개된 전 매니저이 공식입장문은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으로 다툰다.</p> <p contents-hash="6bbf9938440c94625a84f56309a55d01a6663c06f4a7efa23cdb163509320f3b" dmcf-pid="6AEGmcgRv2" dmcf-ptype="general">앞서 9일 모 유튜브 채널엔 박나래와 A씨가 지난달 8일 새벽 통화하는 장면이 업로드 됐다. 녹취 속 A씨는 오열하며 박나래의 건강과 반려견 복돌이를 걱정했고, 두 사람은 함께 눈물을 흘린다. 이후 박나래는 SNS를 통해 ‘서로의 오해와 불신이 풀렸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ac3a976970a7a5eb077cb8a4f12088d6975bc6196567bbc4e447e67308b09d5" dmcf-pid="PcDHskael9" dmcf-ptype="general">하지만 같은날 오후, A씨 측의 메시지는 달랐다. 합의나 사과는 없었고 감정에 기대 대화가 오갔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새벽의 통화가 관계 회복의 신호처럼 읽혔던 반면, 낮에는 법적 판단을 전제로 한 반박이 이어지며 온도 차가 생겼다.</p> <p contents-hash="1640b453535ccaa1d60f448debeab4ed7c9651d2d1d473b1b80c135c77cd65e3" dmcf-pid="QkwXOENdWK" dmcf-ptype="general">A씨는 12일 장문의 입장문을 내며, 최근 보도 내용을 다시 부인했다. 핵심은 세 가지다.</p> <p contents-hash="c270a3105ed70ca5edbd20528c556507cdd5e1fc04af45cea42340323b99df19" dmcf-pid="xkwXOENdSb" dmcf-ptype="general">첫째, 퇴사 이후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공개된 녹취 역시 박나래가 먼저 연락해 이뤄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0535f981fac1478296c65e20614bd365b1d085a3e4ab6f9ca9683c55cfb451" dmcf-pid="y7BJ2z0HlB" dmcf-ptype="general">둘째, 5억 원 합의금 요구설을 부인했다. 12월 8일 새벽 만남에서 합의 금액이나 고소 취하, 가압류 관련 논의는 없었으며, 금액 언급은 박나래가 변호사 비용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맥락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c27369c7d7e11bb9d7cf59ea76622146dceb47230f3ae9fa8a545202d3490e" dmcf-pid="WzbiVqpXlq" dmcf-ptype="general">셋째, 4대 보험 미가입이 본인 선택이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전 소속사에서도 4대 보험을 적용받았고, 박나래와 일하는 동안 팀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입을 요구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228ff5a9aa9f66035db1369f6a64c52f4c6463c22f83a557e2b6460472479b4" dmcf-pid="YqKnfBUZTz" dmcf-ptype="general">A씨는 반려견 돌봄을 자신이 전담했다는 구체적인 경위, 생일 당일에도 촬영과 병원 동행, 정리 업무를 수행했다는 일정까지 공개하며 사적 괴롭힘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67d2b7f864e71d5883b2e959fe029fc06eb904d952088a4d918b9277b97bd86" dmcf-pid="GB9L4bu5v7" dmcf-ptype="general">또 퇴사 이후 박나래 측과 모친이 합의를 요구해왔고, 협상 결렬 이후 박나래 측이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현재 민형사 절차가 병행 중이라는 점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c17689b4bc3dea503c9645984267e16a1e8ee540a0618cc071e08a5ada2fbdb" dmcf-pid="Hb2o8K71lu" dmcf-ptype="general">녹취가 보여준 인간적 정서와, 입장문이 제시한 법적 주장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논란을 더 키우는 듯 하다. 현재 쟁점은 합의가 있었는지 여부, 금전 요구의 실체, 4대 보험과 급여의 성격, 사적 업무의 범위다.</p> <p contents-hash="3751b7915c61249298d21e8f2224d8a6c270c4668254aa4f653070c1f74533c4" dmcf-pid="XKVg69ztTU" dmcf-ptype="general">양 측의 분쟁은 결국, 감정의 진실 여부와 별갤로 법의 판단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前 매니저, 눈물 녹취록 반박.."5억 요구한 적 없어" 01-12 다음 '페이커' 팀 미드, 2년 연속 롤 시즌 오프닝 우승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