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주도권 잡을 4개 정예팀은…정부, 첫 심사 발표 임박 작성일 01-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공정하게 심사할 것"…심사 기간 일부 연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3vnM8BcZ"> <p contents-hash="a3b8291dfd1852588445a8f1e27e8675c5dfd6ba3a3802898390c3d8aa82e38d" dmcf-pid="yvaP5Wlwo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정부가 이번 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첫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공정 심사 여부와 첫 탈락팀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93da464b36078dfc116b67627d960ebbe58f68473152199f4826066d38f62a7f" dmcf-pid="WTNQ1YSrgH" dmcf-ptype="general">12일 IT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오는 15일 전후로 독자 AI 모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06141c4c9e90914ffb79232a071757756187e1e64d99ed34e69b0f333bbb7f5" dmcf-pid="YyjxtGvmcG" dmcf-ptype="general"><span>정부는 지난주부터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모델 성능과 효율성을 검토하면서 최종 선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예팀은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이다. 정부는 15일 전후로 여기서 4팀만 선별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c2eb6a82d23c990816b284d31b4075e5fca981568ebe146267b94c38dbfbf" dmcf-pid="GWAMFHTs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무식에서 신년사하는 모습. (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0355wudq.jpg" data-org-width="640" dmcf-mid="zAeNSsEo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0355wu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무식에서 신년사하는 모습. (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d2c7c651b8899fe835b2d7c251f9f9f4a3841a97e223ca41f945ee753e135b" dmcf-pid="HYcR3XyOoW"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텍스트·이미지·오디오 등 서로 다른 데이터를 단일 모델서 처리하는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 <span>'네이티브 옴니모델(HyperCLOVA X SEED 8B Omni)'과 기존 추론형 AI에 시각·음성·도구 활용 역량을 더한 '고성능 추론모델(HyperCLOVA X SEED 32B Think)'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span><span> 에이전트 AI와 버티컬 서비스 기반 기술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pan><span>소버린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월드모델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 AI로 키울 방침이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4e976639a9fb8eb63832454fcf5a0e5d49251b023e3e718f48cfd26f601e3" dmcf-pid="XGke0ZWI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사진=지디넷코리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0596vffu.jpg" data-org-width="640" dmcf-mid="qq7fgdQ9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0596vf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사진=지디넷코리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39463101e49454afc93708b204ebbfa2fda1eb911424708795c1a91bac4e1d" dmcf-pid="ZHEdp5YCaT" dmcf-ptype="general">NC AI는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AETKI)'를 내세웠다. 배키는 토크나이저 어휘 20%를 한국어에 할당하고 고어까지 처리 가능한 한글 조합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소버린 AI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6a35abb64b17ea25d27bde0f94d6dccb7dfa0855f2ec1b7ed88d8fb012f7f4ff" dmcf-pid="5XDJU1Ghkv" dmcf-ptype="general"><span>업스테이지는 '솔라 오픈 100B'를 허깅페이스에 내놨다. 솔라 오픈은 중국 딥시크 R1과 오픈AI GPT-OSS-120B' 등 글로벌 경쟁 모델을 주요 벤치마크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 평가에서 모델 크기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향후 국내 금융을 비롯한 법률, 의료, 공공, 교육 등 산업별 AI 전환 확산에 활용될 방침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72d220498d9efe82f936ac1cfbebfe2003d1f38b886473efc6cc6a2cbc8a11" dmcf-pid="1tsoq05T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1935tvzf.jpg" data-org-width="640" dmcf-mid="8Ctqe62u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1935tv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5c107d29114d9910ff6ea3c9d30ee04818091d45472364ff1cea80857da1b0" dmcf-pid="tFOgBp1yA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한국형 소버린 AI 경쟁력 확보 목표로 '에이닷 엑스 K1'를 내놨다. 이 모델은 5천억 개 파라미터를 보유한 국내 첫 거대언어모델(LLM)이다. 웹 탐색과 정보 분석, 요약, 이메일 발송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 복합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향후 일상 업무뿐 아니라 제조 현장 데이터와 작업 패턴을 학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도 활용되는 것이 목표다. </p> <p contents-hash="8bfcbc1e7fbdc06800ae49198f74779abe851df0588ddaacaf508351c7faedb2" dmcf-pid="F3IabUtWkh" dmcf-ptype="general"><span>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공개했다. </span>K-엑사원은 LG AI연구원이 지난 5년간 축적한 기술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어텐션 구조를 고도화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을 엑사원 4.0 대비 70% 줄이면서도 성능은 끌어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35d61ad483b09ee3837164da0fc30665749625ab2101aa07aca6aa319945a" dmcf-pid="30CNKuFY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사진=LG AI 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2167cckp.jpg" data-org-width="500" dmcf-mid="6MoDGSOc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2167cc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사진=LG AI 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6624d79b1c0264378345e302c3dafc7f001f6fe13cd01d52513ed70a9d658c" dmcf-pid="0phj973GoI" dmcf-ptype="general">해당 모델은<span> </span><span>토크나이저 고도화, 멀티 토큰 예측 구조로 최대 26만 토큰의 초장문을 처리할 수 있다. 추론 속도도 기존 모델 대비 150% 높였다. A100급 그래픽처리장치(GPU)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하다.</span></p> <p contents-hash="7c74fc215f5dd79689b011471fee4c100041d060a402b5bdae70fac2f6a5e6dd" dmcf-pid="pUlA2z0HjO" dmcf-ptype="general"><strong>과기정통부 "평가 공정하게"…심사 기간은 연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14b0e2154ff6ca9e300dadaf41bd18628c1204cd7c74f7a9f8212f76e998ee" dmcf-pid="UuScVqpX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0일 독파모 5개 정예팀 첫 발표회에 참석한 정부·기업 관계자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3423rcmc.jpg" data-org-width="640" dmcf-mid="P9zalmkL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ZDNetKorea/20260112152253423rc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0일 독파모 5개 정예팀 첫 발표회에 참석한 정부·기업 관계자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34993a664178936f911a3be6e4e622b846f071785f94fd7f4358497e66ddc2" dmcf-pid="u7vkfBUZam" dmcf-ptype="general">정부는 1차 발표를 앞두고 모델 평가 기간을 기존 일정보다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span>NIPA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5개 팀에게 AI 모델 사이트를 지난 11일 자정까지 연장 운영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이트는 각 컨소시엄 모델 평가를 위해 전문 평가단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다.</span></p> <p contents-hash="ac65f95dadf8b47b62a9c8db5b39a31c150fbfcc6c8926913e32df802b6adcde" dmcf-pid="7zTE4bu5Ar" dmcf-ptype="general">정예팀은 당초 지난 9일 오후 6시까지 사이트를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정부 지침으로 약 56시간 연장한 것이다. NIPA는 해당 지침이 과기정통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6d0ae5971682713597a4fec5bb0771a52ca4dc1e4300e45e995c64f7e1b065" dmcf-pid="zqyD8K71Nw"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최근 사업 참여 컨소시엄에서 불거진 독자 기술력 논란과 모델 평가 기간 연장은 무관하다고 선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15일 전후로 예정된 독자 AI 모델 선정 사업 1차 발표가 늦어질 가능성도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c0361f57422efc0cae8af47005d9592269ad232ef3c09f8b98604b2c364c2b05" dmcf-pid="qBWw69ztjD"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8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p> <p contents-hash="06bfbbb8f5cf17582b8e904fa7a1dbedcf80ba7584c48bdd553dfec0b08c3b0e" dmcf-pid="BbYrP2qFjE"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3G 종료 논의 본격화 기대…AI 시대 전력 대응 필요 01-12 다음 서울YMCA “KT 해킹 은폐는 소비자 기만…즉각 조사해야”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