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전현무에 '아조씨' 추성훈…”4남매 케미” 자신한 '혼자는 못 해'(종합) 작성일 01-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niskae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1607a4e6c3e224f28827de177a40dc673f49783f3fa9c5f7ad79d0003bcea0" dmcf-pid="0jLnOENd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29977kqcr.jpg" data-org-width="560" dmcf-mid="ywmnOENd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29977kq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9bc72112df1703daf0835de65e53c2b18b491ac9c1dbda00107e40498072a1" dmcf-pid="pDjNSsEoUZ" dmcf-ptype="general">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가 '대상 방송인' 전현무부터 유튜브 강자인 '아조씨' 추성훈까지 뜻밖의 조합을 내세워 화제몰이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622618a0ea2757a8fbdaf08761d0425ee3246a4c6f29da8b95743b873d816767" dmcf-pid="UwAjvODg3X"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서포터즈'로 나서 물리적으로 혼자 하기 힘든 버거운 일상부터 바쁜 현실 탓에 미뤄두기만 했던 '로망'까지 지원군이 필요한 게스트의 모든 일을 함께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71f0edeaadbcb9f59dc6844a7d08c6d2ddd2f84a130e3144eb601d2692e77a8" dmcf-pid="urcATIwazH"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상훈 CP, 권예솔 PD, 방송인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배우 이세희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d873a90fbab54fbbfc2fdf4de0692598b6236d920c367f09ef0837994e7368a" dmcf-pid="7mkcyCrN3G" dmcf-ptype="general">홍상훈 CP는 “요즘 시대가 혼술, 혼밥처럼 사람들이 혼자 하는 게 익숙해진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하는 게 두렵거나 이것만큼은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즐겁겠다 하는 것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혼자 하기 어려운, 숙제 같은 일들을 유쾌한 4남매와 함께 축제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95979a76bf1fccc80d577d1ed5ac584f0f3bea7f6fdbf3db5d7a6020eb6e7" dmcf-pid="zsEkWhmj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1322tkcb.jpg" data-org-width="560" dmcf-mid="WrxwHvIk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1322tk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798d43eb6497414541895b16898da6b95b793376eb51b196640dd09c578424" dmcf-pid="qODEYlsAUW" dmcf-ptype="general"> 전현무는 “지붕 없는 예능은 웬만하면 안 하는 내게도 큰 도전”이라고 소개하며 “지금 물불 가릴 때가 아니다. 장수 프로그램 말고는 살아남기 힘든 생태계가 됐다. 제안이 들어온 것 자체가 감사했다. 콘셉트가 좋았다. 게스트를 모시고 토크쇼를 하는 건 많았는데 식상해져서 안 보게 되지 않나. 게스트가 원하는 걸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니 더 토크를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다. 대본이 없다. 있긴 있는데 읽어볼 필요가 없다. 그 정도로 자연스럽게 게스트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놀이기구를 타든, 찜질방을 즐기든 그런 과정에서 본인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해주더라 <br> 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5fb802a8cb20739c18bfbd1e2011aabfbe6c42d9609d6f72f75b6d259004d552" dmcf-pid="BIwDGSOc3y" dmcf-ptype="general">이어 “수지 씨와 성훈 씨는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하게 됐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다. 두 분은 뉴미디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어떻게 방송을 하나 배우고 싶었다. 확실히 자연스럽고 포맷이 없는데도 툭툭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됐다”며 “올드미디어에 익숙한 나와 뉴미디어에서 강자인 두 사람이 모이니 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db25f3730255b2b23da08aa13d4cc6367b9a6ecf2986867dd3202d992b441a" dmcf-pid="bCrwHvIk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2672ukhe.jpg" data-org-width="560" dmcf-mid="YW18NiMV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2672uk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4a6a901470b6b0be282ae833a22ddcf12dce51126c6e4b942be37a8668ea0e" dmcf-pid="KhmrXTCEFv" dmcf-ptype="general"> '예능 샛별'로 꼽히는 이세희는 “처음 기획안 받았을 때 '혼자는 못 해'라는 콘셉트가 재미있있다. 저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많다. 워낙 집순이다. 그런 걸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정말 하고 싶었다”며 “예능 경험이 별로 없고 생리나 흐름을 잘 모른다. 모름에서 오는 뜻밖의 모습이나 예기치 못한 솔직함이 재미있게 다가갈 것 같다. 역할이 정해져 있기보다는 게스트들이 부족한 부분을 잘 도우며 스며들 수 있게끔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8ad5a5896d734cfff76f5903c3badc0d497dad7f018c9b333d2d6cff6ed8a0e" dmcf-pid="9M84aJx23S" dmcf-ptype="general">주로 콩트 연기를 펼친 이수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스트가 나오면 듣고 공감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리액션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캐릭터로는 제가 혼자 연기하고 플레이하다 보니 다른 사람과 소통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에 대한 갈증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더 울고 웃는 리액션이 잘 담겼다고 생각한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5ffb8c8969caa2387bea6346d1e383649cf2171124acd3247f52f0e593ecda" dmcf-pid="2R68NiMV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4011ckmm.jpg" data-org-width="560" dmcf-mid="GDO38K71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4011ck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7dcacd8516d3fbd9bd9a8dcd172176d93b9e9f3dc5b673e19d0a5b55f58056" dmcf-pid="VeP6jnRf0h" dmcf-ptype="general"> 권예솔 PD는 “네 분이 각자의 분야에서 가장 핫한 분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어떨까 궁금증도 들었다. 한번도 네 분이 모인 적이 없다 보니 케미가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전현무 씨는 대상 연예인이니 방향성을 아울러줄 수 있을 거 같았고, 추성훈 씨는 솔직한 반응이 돌발 상황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수지 씨는 통통 튀고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준다. 뭘 해도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제작진도 많이 웃으면서 할 수 있었다. 이세희 씨는 왜 '예능 원석'으로 불리는 지 알겠더라. 예상치 못한 말이나 엉뚱한 면이 많아서 우리 프로그램 색에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4명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beb356b942b1b125694ab26134e904b42a8dc71dbc24ea8280290e104083677" dmcf-pid="fdQPALe40C" dmcf-ptype="general">MC들도 만약 혼자 못 하는 아이템을 프로그램에서 소화할 수 있다면 “언젠가는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식사를 혼자 못 한다. 음식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먹으러 다니지만 동생, 친구가 있어야 한다. 혼자서는 어색하다”며 “자기가 못 먹는 음식을 다 같이 먹는 시간을 가지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16eda0fbf13511d42e42ce407db3f511917df1bd0b53a7a7a1e04dd23d4181" dmcf-pid="4JxQcod8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5355tloe.jpg" data-org-width="560" dmcf-mid="H4X4aJx2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5355tl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71f917e1a316a1171a170decd4b01f37835c64ec5c5bc5f287ff872b4f239d" dmcf-pid="8iMxkgJ67O" dmcf-ptype="general"> 전현무는 “패션에 관심은 많지만 반영이 잘 안된다. 그런데 또 엄청나게 패셔니스타인 추성훈 형님이 있다. 같이 뭘 하게 된다면 쇼핑을 해서 성훈이 형이 패션을 제안해주면 좋겠다. 쇼핑은 누가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망한다. 추성훈 형님은 진짜 비싼 거 아니면 안 하는 거 같다. 그런데 그게 과해 보이지 않는다. 난 비싼 걸 해도 '짭'이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이런 패션 센스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고, 이수지는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 혼자서 거의 다 못 한다. 게스트라면 번지점프나 흉가 체험을 해보고 싶다. 무서움을 함께 극복해가고 싶다. 이세희 씨가 많이 반대했다. 그런데 그 리액션을 보고 싶다”고 말해 이세희를 질색하게 만들었다. </div> <p contents-hash="ffa1c70f3db0d1c95efad648e4ad032ebefc41314b84e1ab42d8946d4f7367ea" dmcf-pid="6nRMEaiPus" dmcf-ptype="general">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는 전현무는 “(추)성훈이 형은 옛날 사람이라 다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전 젊은 사람이라 혼자 다 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도 싱글 라이프를 보여준다. 꽤 많은 분들이 혼자 못하는 것들이 많더라. 저 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친구를 늘 데리고 와서 '나 혼자 산다'를 찍는 분도 있더라. 그런 분들을 때로는 이해를 못 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그게 이해가 가더라. 아직도 혼자 하는 게 어색한 아이템들이 많았다. 그걸 보면서 이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다고 생각했다. 두 프로그램이 충돌보다는 보완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2c8d7b91e3d3a5081816bb1f38dfa7b385f02708903cb028caaab1605950e" dmcf-pid="PLeRDNnQ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6663ghjx.jpg" data-org-width="560" dmcf-mid="XoyKix4q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JTBC/20260112152336663gh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2c0f62c75afb42e0fc000a2c5d331dcb71c545d3f785100629098895e456e5" dmcf-pid="QodewjLxzr" dmcf-ptype="general">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4남매'의 케미라고. 홍상훈 CP는 “촬영이 많이 진행돼 있는 상황이다. 점점 쌓여가는 케미를 보게 될 거다. 출연자 모두가 현장에서 촬영하며 재미있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담으려 노력했다. 게스트 분들이 가시면서 정규가 된다면 다른 아이템으로 또 오고 싶다고 말하더라”며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1215355de1952eee4c81bc4bca2bf65011b04635ff413ffd77e820b7dab96604" dmcf-pid="xgJdrAoM7w" dmcf-ptype="general">이수지 또한 “4남매 점수 케미는 솔직히 완벽에 가깝다. 그런데 딱 1점 빼겠다. 치고 받고 싸워야 나온다. 네 사람이 남매로서 역할 딱 잘해주는데 아직 치고 받고 싸우질 못했다. 그래서 딱 1점 부족해서 9점을 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e846a41fb9321e0a5ef278b182999e01f52e137359157d65aa803c51133d6f1" dmcf-pid="ywAjvODg3D" dmcf-ptype="general">이들이 목표는 '정규 편성'이다. 전현무는 “요즘 시청률 잡기가 쉽지 않다. 다들 많이 바쁘시다. 그래서 2049 시청률 기준으로 첫 방송 1.2%로 시작하면 여한이 없겠다. 이걸 달성하면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서 시청자가 원하는 걸 하면서 정규 1회를 해보겠다. 삭발도 불사하겠다”고 말해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20ca4e0c0bd45a64bc89287d5eab94e9348f7868fe12092ae262e43830b6aca6" dmcf-pid="WrcATIwazE"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JT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오르테가·맥킨지, 골든글로브 난입 ‘논란’ 01-12 다음 아크,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 초이스 수상…원타임 '핫 뜨거' 커버도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