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큰아들' 안다빈 "기다려주신 아버지..장례 기간, 눈물도 웃음도 많았다" 작성일 01-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L0cod8hR">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ZZopkgJ6T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e9310790e0c855eacf232c9cb4688870d943be0e4ac4dd8640cb1ac777020" dmcf-pid="55gUEaiP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안성기 영결식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고인의 아들 안다빈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153409018sgw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ezEbUtW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153409018sg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안성기 영결식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고인의 아들 안다빈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325ba56b99469290366fe5aab50ccdbcb6e1d30384717b0984377585554d35" dmcf-pid="11auDNnQ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사진이 제단에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1.05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153410407sbgs.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L0cod8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tarnews/20260112153410407sb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사진이 제단에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1.05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f79cd3822799713b27f69a4c9f89e746e88a8b122d57b0c6a4089a07500653" dmcf-pid="ttN7wjLxlP" dmcf-ptype="general">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가 부친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9610eb7ed6750ef5d92a53645ec5f5c3e2a01aee3499db652aac1c2db8225a3" dmcf-pid="FKI6yCrNS6" dmcf-ptype="general">12일 안다빈 씨는 자신의 SNS에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825b68f4190b7668df6fd9c7208d8d7b7032e659b79683fd7ba9003bc1b0fdca" dmcf-pid="39CPWhmjS8" dmcf-ptype="general">안다빈 씨는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내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aa71214c44d81162191da150135172b19500dfaf49625274f04336e22110e84" dmcf-pid="02hQYlsAy4" dmcf-ptype="general">이어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나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나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3f59ff0b4a3abb0a2ebe4c9b42bba292d5d535d65949a013c2d6181d312479" dmcf-pid="pVlxGSOclf" dmcf-ptype="general">또한 안다빈 씨는 "좋았던 기억이 참 많았다. 장례 기간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며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2af322f5ce344030e43d8bd0189cf032a22691193806dc8d353a79667fd973" dmcf-pid="UfSMHvIkh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e12ae979e82e927089cd890bfdb131f84b32a140722bcc8ff3f77baa91865e1" dmcf-pid="u4vRXTCEv2"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p> <p contents-hash="fc5e6837e6eb6b7855ad9c4bd7c235aae27229a7bc1bc8c699d9d6cfde58381d" dmcf-pid="78TeZyhDy9" dmcf-ptype="general">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달 30일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했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903d0c1a79662da2576170c47fd06de1ccef955b0cd90e02336dfa986a300450" dmcf-pid="z6yd5WlwvK"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안방 공석 위기... 11년 동행 '개국공신' 장성우와 FA 협상 난항 01-12 다음 고경표, 갑작스러운 '언더커버 미쓰홍' 불참 "건강상 이유"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