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현장까지 번진 구인 대란... 서울시의회, 스포츠 소상공인 인력난 해소 조례 통과 작성일 01-1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역상권부터 스포츠·체육 현장까지... 일자리 연결 제도화로 민생·산업 동반 회복 기대<br>"헬스장·태권도장 인력난 숨통"... 서울시, '스포츠 소상공인 일자리 연결' 법제화<br>"헬스장·태권도장 인력난 숨통"... 서울시, '스포츠 소상공인 일자리 연결' 법제화</strong>[STN뉴스] 임종상 기자┃서울 지역 소상공인 인력난 해소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마포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2/0000148259_001_20260112155507718.jpg" alt="" /><em class="img_desc">소영철의원 프로필/사진=서울시의회</em></span></div><br><br>이번 조례 개정은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는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중·장년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 통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체육시설, 생활체육센터, 스포츠 관련 소상공 업종까지 정책 수혜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와 고금리, 물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상권 전반의 인력난은 심각한 수준이다. 체육관, 헬스장, 태권도장, 스포츠 용품점 등 생활체육 기반 업종 역시 지도자·관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온라인 채용 플랫폼 중심의 구인 구조로 인해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들은 노동시장 진입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왔다.<br><br>이에 이번 개정안은 조례에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가 오프라인 중심의 구인 연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영세 자영업자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스포츠·체육 분야를 포함한 지역 기반 산업 전반에서 고용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br><br>소영철 의원은 "지역 상권의 주축인 영세·1인 자영업자들은 인력 부족으로 생존을 걱정하고 있고, 동시에 일할 의지가 있음에도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분들이 존재하는 모순적인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체육시설과 생활체육 현장 역시 소상공인의 영역인 만큼, 이번 제도 개선이 스포츠 산업의 현장 인력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인력난 해소와 취약계층 취업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br><br>서울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지역 상권·체육시설·생활체육 업종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인 지원 사업과 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회복과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 효과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br><br>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대만 트웨니들과 특별한 추억” 01-12 다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서울시의원,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 통과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