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대표팀, 올림픽 전초전서 3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 밝혔다 작성일 01-1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공동 3위<br>왕중왕전 대회서 상위권···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 키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2/0004577676_001_2026011215591233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이 올림픽 전초전 격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br><br>스킵 김은지·세컨드 김수지·서드 김민지·리드 설예은·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경기도청은 12일(한국 시간) 캐나다 스테인바흐에서 막을 내린 2026 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br><br>경기도청은 대회 준결승전에서 베테랑 스킵 실바나 티린조니가 이끄는 스위스에 4대7로 패했다. 이 대회는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 패한 두 팀이 공동 3위가 된다.<br><br>스위스는 결승에서 스킵케리 에이나르손이 이끄는 캐나다마저 제압하고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br><br>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남녀부 세계 랭킹 상위 12개 팀이 참가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여자 컬링 세계 랭킹 3위인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초반 3연승을 달리는 등 상승세를 타다 스위스, 일본에 패해 3승 2패를 마크했다.<br><br>이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스위스에 다시 패하며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br><br>경기도청은 지난해 3월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4위를 기록, 한국에 올림픽 출전권을 안겼다. 이후 국내에서 진행된 한국컬링선수권도 제패하며 출전권의 주인이 됐다. <br><br>경기도청은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컬링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여자 대표로 출전한 '팀 킴'(경북 체육회)이 은메달을 딴 것이 유일한 메달 기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장만 웃었네...LG전자 VS사업본부 '나홀로 성장' 01-12 다음 장애인체육회, 현직 교사 대상 통합체육 연수 과정 시행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