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이재 “거절이 내 인생 방향을 바꿨다” 작성일 01-1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xZHvIk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dcb23afbb4ad48d4fe306573f73338ba24596271265008335547a036085ce7" dmcf-pid="t7wf2z0H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 가창을 맡은 가수 오드리 누나(왼쪽부터), 이재, 레이 아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kukminilbo/20260112160806456kfed.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hrDNnQ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kukminilbo/20260112160806456kf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 가창을 맡은 가수 오드리 누나(왼쪽부터), 이재, 레이 아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d37b04a887546440ff54acca750e03e359b8e54ae0afa033045a2514be539e" dmcf-pid="Fzr4VqpXvP" dmcf-ptype="general"><br>“자신의 문이 닫혔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 거절은 방향 전환(Rejection is redirection)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p> <p contents-hash="f32859a2b9f395322dcae5b3d02d6d32d6bf3d6c5082c2050aa629b4464947f4" dmcf-pid="3qm8fBUZh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OST 중 ‘골든’을 작곡하고 부른 이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받은 뒤 이 같이 말했다. 과거 거절당하며 K팝 아이돌의 꿈이 좌절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향 전환에 성공했다는 얘기다. ‘골든’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fbb6127d26d7199b929a2eab0f663b160bc72ea1ff861a2300a85c4ce907d205" dmcf-pid="0Bs64bu5v8" dmcf-ptype="general">이재는 “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간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해 실망했다”며 “그 고통을 이겨내고자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끝내 가수이자 작곡가로서 지금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다른 소녀와 소년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 꿈이 현실이 된 것”이라며 울먹였다. 그는 “가족과 약혼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c9b07cf1c57533e35dc63873ff8cfcf9cdf869f3bf177140564622a2575cb2" dmcf-pid="pbOP8K71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매기 강(가운데),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왼쪽)과 미셸 웡 소니픽처스 프로듀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kukminilbo/20260112160807738jedf.jpg" data-org-width="1200" dmcf-mid="5NUrDNnQ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kukminilbo/20260112160807738je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매기 강(가운데),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왼쪽)과 미셸 웡 소니픽처스 프로듀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6fd31489e8ac2e854c5bb4012c20d97e92cb862682a72ea523ce2a79271d53" dmcf-pid="UKIQ69ztWf"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이 영화가 전 세계 관객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d3ab56158efb29b5a9e39b9dfce8cf63783a6fb12de0f26a66b7e7c8bf6745b" dmcf-pid="u9CxP2qFTV" dmcf-ptype="general">그는 “이 영화를 통해 여성 캐릭터를 강인하고 당당하면서도 우스꽝스럽고 괴짜 같으며 때로는 음식을 갈망하거나 갈증을 느끼기도 하는, 우리가 아는 현실적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413b536612a84347f21f562564d6049c148e3c62a3dc2ea6ba5cdacf7071a5" dmcf-pid="72hMQVB3v2" dmcf-ptype="general">아카데미(오스카)와 함께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데헌’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주토피아 2’ ‘엘리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아카데미 수상 전망도 밝아졌다. ‘케데헌’은 이날 박스오피스 흥행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이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수상했다.</p> <p contents-hash="a75d91f3b5f574fd62acb3257e3b95ab233dfd6602ad4f79d4234de69bfd1ec2" dmcf-pid="zVlRxfb0v9"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외국어영화상(비영어권 영화상)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나 아쉽게도 무관에 그쳤다.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테 샬라메, 비영어권 영화상은 ‘시크릿 에이전트’에 돌아갔다.</p> <p contents-hash="fc5fbc0dc2bb7fe54dd8d145a351c5622dbc3a017a039664cce02fdd906a7cff" dmcf-pid="qfSeM4KpWK" dmcf-ptype="general">드라마 영화 부문 작품상은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이, 이 부문 남녀주연상은 와그너 모라(시크릿 에이전트)와 제시 버클리(햄넷)가 각각 받았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이 감독상·각본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작품상과 여우조연상(테야나 테일러)까지 4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6275ed08692f31daebb777a3645a763d3c1a8a56605dcbdac76858b8f8ff63e" dmcf-pid="BBs64bu5Sb"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bbOP8K71hB"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혁X정지소X차주영, '3명의 액션 호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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