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WTT 챔피언스 도하서 한국탁구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 달성…해답은 백핸드 구사였다 작성일 01-1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12/0001247519_001_20260112162313057.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한국탁구 역대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사진출처│WTT 홈페이지</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12/0001247519_002_20260112162313093.pn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뒤)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한국탁구 역대 최고 성적 타이를 이뤘다. 사진출처│WTT 홈페이지</em></span><br><br>남자탁구대표팀 에이스 장우진(31·세아탁구단·세계랭킹 18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서 한국탁구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준우승을 달성했다.<br><br>장우진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서 열린 린윤주(대만·13위)와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단식 결승서 게임 스코어 0-4(7-11 9-11 9-11 11-13)로 졌다.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이상수 삼성생명 코치(36)가 지난해 4월 WTT 챔피언스 인천서 달성한 이 대회 한국탁구 역대 최고 성적과 타이를 이뤘다.<br><br>2022년부터 시작된 WTT 챔피언스는 WTT가 주관하는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와 WTT 파이널스에 이어 3번째로 등급이 높다. 세계 단식 상위 32위를 초청해 단식으로만 우승자를 가린다. 남자부는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판젠동(중국·은퇴)과 2024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왕추친(중국·1위) 등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서 장우진의 존재감은 컸다. 32강부터 4강까지 펠릭스 르브런(프랑스·6위·3-2 승), 도가미 슌스케(일본·19위·3-1 승),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5위·4-1 승), 린스둥(중국·2위·4-2 승)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잇따라 꺾었다. 결승에서 린윤주를 넘지 못했지만 백핸드 구사를 앞세워 이변을 연출했다.<br><br>장우진은 대다수 한국 선수들과 달리 포핸드 공격이 강점이었다. 세계정상급 선수들을 맞아 백핸드 구사서 약점을 보여 무너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는 게임 스코어 3-1로 앞선 뫼레고르와 8강 5게임 8-10서 백핸드와 포핸드 공격으로 다양한 코스를 공략해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고, 11-10서 백핸드 공격으로 상대 범실을 유도해 웃었다. 게임스코어 3-2로 앞선 린스동과 4강 6게임서도 시작과 동시에 백핸드 공격으로 잇따라 8점을 뽑으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WTT는 장우진을 이번 대회 최고 스타 중 한명으로 조명했다. WTT는 “장우진은 WTT 챔피언스 우승 이력이 있는 르브런, 뫼레고르, 린스둥을 상대로 충격적 승리를 거뒀다. 한국탁구에 큰 이정표를 남겼다”고 칭찬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패패패패패패패패패! 9전9패→"안세영의 왕즈이 격파? 이제는 전통"…유럽 매체가 감탄했다! 01-12 다음 고 김영대 평론가, ‘벌거벗은 세계사’로 마지막 강연…비틀즈 이야기 전한다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