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vs 이동국, 살벌한 공격수 전설 맞대결 결과는 무승부였다(뭉찬4) 작성일 01-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zTdPV7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84a19372982e831adc487c08497aa543f850a9dc4c1635d7f80aac883d2831" dmcf-pid="5nqyJQfz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뭉쳐야 찬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wsen/20260112164527749tkvg.jpg" data-org-width="650" dmcf-mid="X43oU1Gh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wsen/20260112164527749tk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1LBWix4ql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d80f70423616067e85b367fd0096058af160ff51d4a3d989ea938befd4476757" dmcf-pid="tobYnM8BSy" dmcf-ptype="general">안정환 이동국이 비겼다.</p> <p contents-hash="34ea8bc15c1457131984a1a7609f96d4abc1311c64507769c50af32f8b6fb8f3" dmcf-pid="FAf5NiMVWT" dmcf-ptype="general">1월 11일 방송된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9회에서는 ‘판타지리그’ 최대 라이벌인 안정환 감독 ‘FC환타지스타’와 이동국 감독 ‘라이온하츠FC’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었다. </p> <p contents-hash="902b4edc6e82805356374bb500412fe4e99762c9e5784b62c1b726120aa79fb6" dmcf-pid="3c41jnRfCv" dmcf-ptype="general">상대 전적 2승 2패로 팽팽했던 두 팀은 이날 경기에서도 물러섬 없는 공방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종편 채널 동 시간대 예능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p> <p contents-hash="034374127ab21076537b00b2592b1ba293933976dd1c3754daf87f79bed674ad" dmcf-pid="0k8tALe4CS"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국은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팀을 구하고, 안정환을 이길 수 없었던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개인 미션을 부여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아이돌 인피니트 남우현에게 내려진 ‘파울 3회 미션’. 몸싸움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남우현에게 적극적인 육탄전을 요구한 것. 이동국은 “이걸 가지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며 투지를 주문했다.</p> <p contents-hash="f8dab20abfac8552962af3cb1f636733f8f47fa038e6b9d983b4e5149b13616b" dmcf-pid="pE6Fcod8vl" dmcf-ptype="general">‘판타지리그’ 최대 라이벌전인 만큼 중계석에서도 경기 전부터 기대감이 터져 나왔다. 경기는 초반부터 거칠었다. 라이온하츠 골키퍼 송하빈이 환타지스타 스트라이커 전태현과 충돌 후 쓰러지며 경기장이 얼어붙었고, 이신기 역시 다리를 잡고 쓰러져 부상 우려를 낳았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경기를 이어갔지만,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양 팀 감독의 표정은 굳어졌다.</p> <p contents-hash="eca5bc30a3a79736229223d6af64d5ac59f69ddd49b150201b1ed042b8a50007" dmcf-pid="UDP3kgJ6Ch" dmcf-ptype="general">안정환과 이동국은 평소보다 훨씬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다. 환타지스타의 류은규가 돌파 시도 중 라이온하츠 김주환에게 밀려 넘어졌으나, 안정환은VAR을 쓰지 않았다. 이동국 역시 이신기가 돌파 중 뒤에서 붙잡혔음에도 VAR을 쓰지 않고 경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75891d42f1b9e47696f46f798eb0536fbff0f803da92cf4763a60656ef8015d" dmcf-pid="uwQ0EaiPWC" dmcf-ptype="general">전반 중반,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것은 페널티킥이었다. 골키퍼 송하빈이 전태현의 진로를 방해하며 경고를 받은 것. 키커는 환타지스타 에이스 게바라. 앞서 두 번의 페널티킥 기회를 날리며 고개를 숙였던 그는 이번엔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골키퍼를 완전히 속인 슈팅으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르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db23eed62999deb7e9d7f0032445452e89342a3108c51c317664d06a34944729" dmcf-pid="7rxpDNnQhI" dmcf-ptype="general">후반전에서도 환타지스타는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그리고 후반 10분여, 한현민 전태현의 연계 끝에 다시 한번 게바라가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스코어는 2:0, 라이온하츠 벤치에서도 감탄이 나오는 원더골이었다.</p> <p contents-hash="37e78f1aec9b0dd764ad192d5b0401fb8f9a938d27ac5f99591cb9ae6e0be966" dmcf-pid="zmMUwjLxvO"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자왕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동국 감독은 과감한 교체와 포지션 변화를 단행했고, 그 선택은 곧 결실로 이어졌다. 이안의 패스를 받은 이신기가 예상치 못한 궤적의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1b5f262f48031041aab37a3fbd1289d37b4f5996517ef862d96781ed4fbe2a66" dmcf-pid="qsRurAoMys" dmcf-ptype="general">라이온하츠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후반 막판, 이용우가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2:2 원점으로 돌아갔다. 벤치에서 환호하는 이동국 감독과 달리, 환타지스타 선수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f690237fa2ee94e96735bfdd2800717cf24054113bd9d97317ebd61d943f367" dmcf-pid="BOe7mcgRhm" dmcf-ptype="general">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며, 안정환과 이동국의 자존심 대결은 또 한 번 승부를 미뤘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라고 할 만큼 팽팽하고 치열했던 게임. 과연 환타지스타와 라이온하츠가 파이널매치에서 만나 다시 승부를 겨루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fdc8024afeb6f210809eb0d78940487ac30ac48b61a1644dc7d2bbe465e5cc2" dmcf-pid="bmMUwjLxSr"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돌아온 박항서 감독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빼앗으려는 구자철 ‘FC캡틴’과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지켜야 하는 김남일 ‘싹쓰리UTD’의 사활을 건 총력전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66e4edd45ec52e5698bb29a2b073145a30c734c355822975fc25ede178f61bd" dmcf-pid="KsRurAoMW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9Oe7mcgR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차주영 "'시스터' 철저한 계산과 본능으로 연기" 01-12 다음 [Y현장] 정지소·차주영·이수혁 '시스터'…"과감한 밀실 스릴러"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