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힙합바지+헤어핀” 장착하고 20살 ‘우기기’ 돌입 작성일 01-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9d2z0H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83e43229609be238c63e58c492b060489fe6ca930437e64c88891f593a635" dmcf-pid="f82JVqpX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신혜.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65206354finm.png" data-org-width="853" dmcf-mid="9PeV0ZWI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65206354fin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신혜.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9bbf1f93f2493d46b49b97660ed8f8730a054cc1d9395a96a49ed1771e2686" dmcf-pid="46VifBUZ0R" dmcf-ptype="general">배우 박신혜가 20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연기 전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7c0768736a48c14c6d6b20f9a1a5bb3e0e0f6d54ffbd09f42f77f4d2f90fa1a" dmcf-pid="8Pfn4bu5pM"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12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35세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20살 말단 사원 홍장미를 오가는 연기 준비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adfa2294d46a7fdfa1d8d4cefa314642e10fab7f2e4576a7bc581c6e4abda1c" dmcf-pid="6Q4L8K71zx" dmcf-ptype="general">20살 연기를 위한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신혜는 “부담감이 많았다. 제가 어릴 때 (아역으로) 데뷔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제 스무살 때 모습을 알고 계시지 않나. 근데 세월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 웃어 보였다. “35살 홍금보와 20살 홍장미의 차이를 주기 위해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특히 많이 신경 썼다”며 얼굴이 노안이라도 패션이나 헤어에 차별점을 두려고 했다. 실질적으로 ‘우기기’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4bcdec80a73cfbb1e7d79cb8a2524d3089ef52db6cf935222a2ee0729d91767" dmcf-pid="Px8o69zt7Q" dmcf-ptype="general">연기 톤에서도 차이를 뒀다. 박신혜는 “홍금보와 홍장미는 대사 톤과 말투부터 다르다”며 “겉모습은 홍장미지만, 홍금보의 본업 모먼트가 나올 때는 내면이 드러나는 장면들도 작품 속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p> <p contents-hash="9bcf26f3781134d131d4cdc5f2966fb8416b0be0e2d939c6448bf717622b5a56" dmcf-pid="QM6gP2qFzP"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선호 감독 역시 캐스팅 당시를 떠올리며 “박신혜 배우는 누가 봐도 20대처럼 보이는 에너지가 있다”며 “첫 피팅 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계속 웃었던 기억이 난다. 본인이 가진 비주얼과 에너지를 캐릭터에 잘 살려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fecb46aa0ee60ae18464131ba06dc7d88e9418a363bb7aa4aab8eb312d3f935" dmcf-pid="xVbRKuFY76" dmcf-ptype="general">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이미지와 성인 연기에 대한 질문에는 배우로서의 성장도 언급했다. 박신혜는 “20대에는 앞만 보고 달리며 표현하기 바빴다면, 30대가 되면서 이해하고 연기할 수 있는 감정의 폭이 넓어졌다”며 “이번 작품은 마음도 몸도 많이 내려놓고 임한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먹어가며 사람을 만나고 느낀 과정들이 연기에 그대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bb2f7731eff2f396269401e8093a1cc4b17d10623b6e08dbc66c7451030b29" dmcf-pid="yIrYmcgR38" dmcf-ptype="general">시청률에 대한 부담에는 선을 그었다. 박신혜는 “시청률에 개인적으로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운을 나누며 작업한 과정 자체가 제게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90년대 IMF시대를 그린 흥행작 ‘태풍상사’과 비교하는 질문엔 “누군가의 노력과 비교하고 싶지 않다. 비교는 피하고 싶지만 좋은 기운은 얻어가고 싶다”며 “태풍을 맞고 더 올라갈 수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한 일”이라고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91a8974d2caa3715e36ab9d4b2637564fd73beccfa90558806ef77f40aab9" dmcf-pid="WCmGskae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65207851aruv.png" data-org-width="1000" dmcf-mid="2s6gP2qF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65207851aru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0ef3e21108f494b3949871c11be01b601f86c3608fa92b81143fcd49feafa8" dmcf-pid="YhsHOENdpf" dmcf-ptype="general">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로 17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1f06cf85823ab407fea889ac30809a8cf19f051dc533f91d37b8dd774bc6c77" dmcf-pid="GlOXIDjJzV"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후덕죽 셰프, ‘유퀴즈’ 뜬다…‘흑백요리사2’ 비하인드 공개 01-12 다음 입소문이 만든 기적…'신의악단', 개봉 2주차에도 구름 관중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