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증' 무섭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역전극에 속수무책…절대지존의 위엄이다 작성일 01-12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2/0000588445_001_20260112170017374.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 조. ⓒ연합뉴스/AF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2/0000588445_002_20260112170017407.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서승재-김원호 조.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슈퍼 1000 시리즈 중에서도 권위 있는 말레이시아 오픈. <br><br>한국은 남자 단식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4강에 진출했고, 안세영의 여자 단식과 서승재-김원호 조의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br>안세영은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제대로 뽐냈습니다. <br><br>32강 미셸 리와의 첫 경기가 상당한 고비였지만, 지혜롭게 넘기며 4강까지 순항했습니다. <br><br>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천위페이가 나쁜 몸 상태를 이유로 기권해 무난하게 결승에 올랐습니다. <br><br>왕즈이와의 결승에서는 '공안증'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br><br>지난해 결승에서만 7번 만나 전승을 거둔 기억을 다시 새겼습니다. <br><br>2게임 9-17, 8점 차로 뒤집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놀라운 승리욕으로 24-22를 만들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br><br>이제 호흡한 지 1년이 되는 서승재-김원호도 말레이시아 홈 팬들의 응원을 안고 싸운 아론 치아-소 유익 조에 2-1로 이기고 우승하며 지난해 11번 우승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br><br>서승재는 8강부터 어깨 부상을 안고 있었지만, 투혼으로 극복하며 정상의 맛을 봤습니다. <br><br>지난해에 이어 한국 배드민턴 돌풍이 유지되는 상징적인 우승이었습니다. <br><br>물론 어려움도 있습니다. <br><br>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100%가 아닌 상태로 경기에 나서면서 어려움이 가중됐습니다. <br><br>여자 단식의 경우 야마구치 아카네, 한웨, 천위페이 등이 줄줄이 기권했습니다. <br><br>상위 랭커의 경우 의무 출전 대회도 있어 여러 걱정도 있습니다. <br><br>그래도 경험을 쌓으며 극복 중인 태극전사들입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공안증 발동, 안세영에 ‘패패패패패패패패패’…中 매체도 인정 “왕즈이는 절대 못 이겨, 너무나 큰 실력 차” 01-12 다음 "아테네 유승민 트라우마의 재림?" 美친 장우진에 완패→'中 린시동' 코치 왕하오 표정관리 불가....성난 팬들 "판젠동 다시 데려와!"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