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20세·35세 오가는 두 얼굴…'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내려놨다 [MD현장](종합) 작성일 01-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p2fBUZ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d01bc5901df31c4415cdc5586580195d262e081f5e5280157ae716e89df10" dmcf-pid="5eUV4bu5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윤경, 박신혜, 조한결(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293jgnw.jpg" data-org-width="640" dmcf-mid="yOWiLR6b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293jg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윤경, 박신혜, 조한결(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583baeb42a27f968b1309f6507969370b374214385ed5a67e623ae8cd77fdd" dmcf-pid="1duf8K71w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신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tvN 드라마의 새해 첫 포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b74514a67a47d8aacb8968778ebca4eb8fc95f049910ae96f4016774d06e429e" dmcf-pid="tJ7469ztDb"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했으며, 고경표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참했다.</p> <p contents-hash="3735e20702ae27a925140ec533ba108a0fb005ce89d4a21943567d5523a747f1" dmcf-pid="Fiz8P2qFOB"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박신혜(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세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다.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62383ccacd79c3fb420cd7ce3607d041bead4c40c9500d4f4f871b5d1b6893b" dmcf-pid="3obQM4Kpwq" dmcf-ptype="general">박선호 감독은 "인물들 간의 서사와 연계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만들었다"며 "코미디라는 장르 안에서 감정과 상황이 변화무쌍하게 흘러가는 것이 매력"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dade79fabf4e6bf7748c86d6a989a3eac7a4f4a8df038052b78da52017e8e81" dmcf-pid="0gKxR89Usz" dmcf-ptype="general">이어 "캐스팅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박신혜라서 가능했다"며 "홍금보라는 캐릭터가 실제 나이와도 맞닿아 있어 35세의 홍금보와 20세 홍장미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고민을 했고 박신혜가 그 차이를 잘 살려줬다"고 신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d4760131cac43793f725af2e08b986cab15d8f2099f024bde55d6692657e090" dmcf-pid="pa9Me62uD7" dmcf-ptype="general">이어 "신혜 배우와 함께 홍금보랑 홍장미 간극을 어떻게 둘 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잘 살려줘서 고마울 뿐"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박신혜의 모습을 보고 만족스러워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난다"며 "드라마를 보면 시청자들도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cff500613f1728758acaa9822646bd6f840572644ddd38ae798b17109840e" dmcf-pid="UN2RdPV7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혜가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520wzdu.jpg" data-org-width="640" dmcf-mid="WPguz3Zv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520wz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혜가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f5e8957cdf76adb55679ec59eeeec810aa61f5596ffad8668890d6cd71910b" dmcf-pid="ujVeJQfzwU" dmcf-ptype="general">출연진 면면도 눈길을 끈다. 박신혜를 중심으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가세해 레트로 감성의 오피스 코미디를 완성한다.</p> <p contents-hash="43a1c1f9b343f8bdc4c5f6827cdb93984876fb2d0a52b8d82248f4a2b2244c55" dmcf-pid="7Afdix4qEp"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극 중 20세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아 홍장미라는 또 다른 얼굴을 오간다. 스무 살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그는 "어릴 때 데뷔를 해서 시청자분들이 제 20살 모습을 다 알고 계신다"며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ac535f877441acf1c538aa40a71b91cc329d9f706b11e99403d212088d7dccfd" dmcf-pid="zc4JnM8Bs0" dmcf-ptype="general">이어 "35살 홍금보와 홍장미의 차이를 주기 위해 외적인 부분은 물론 대사 톤과 말투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며 "홍금보가 어쩔 수 없이 본업 모먼트가 튀어나오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 간극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4e4028b0c0760ba22c4d6169e1ccecfdc32c0ef76307f523bae1bb880a7dc" dmcf-pid="qk8iLR6b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윤경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727ijol.jpg" data-org-width="640" dmcf-mid="YK8WGSOc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727ij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윤경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7a93ede70a267b8f5720ef7de0617ffedb885727881447edb9bb120eb6f683" dmcf-pid="BE6noePKrF" dmcf-ptype="general">하윤경은 극 중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 역할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 다른 얼굴을 예고했다. 그는 "박신혜와 러브라인을 찍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호흡이 좋았다"며 "새침한지 빌런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캐릭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1af75a2bc5ac4a3811592a8355b43f24cce21360055b1bfbb50b8c071ed4d" dmcf-pid="bYjOCwAi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한결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967uccw.jpg" data-org-width="640" dmcf-mid="GPE9VqpX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1967uc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한결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b750ad5280d619a4227af954a909b92136ca4a0ae207aa6bd60b218a0766e7" dmcf-pid="KGAIhrcnI1"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팔자 좋은 낙하산 알벗 오를 맡아 "그동안 분노가 많은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능청스러운 면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1ee518abbede8ac0ff7d056f55d701973c8f96bd22b3451d033c2b2682634" dmcf-pid="9HcClmkL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신혜가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2217vdbg.jpg" data-org-width="640" dmcf-mid="HxSRdPV7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2217vd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신혜가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e2c69716b503e16d4d67f9bc50336dd346cec18b492bee57f445a68e56bc9c" dmcf-pid="2XkhSsEoOZ"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출산 이후 SBS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바 있다. 그는 "그 작품에서는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장된 연기를 했다"며 "시청자들이 통쾌하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ae11dcfb6403d151027d868248efd31860b12c52e6ab8fd82f643a874432ea" dmcf-pid="VZElvODgIX" dmcf-ptype="general">이어 "'언더커버 미쓰홍'은 저를 많이 내려놓은 작품"이라며 "20대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을 표현하는데 급급했다면, 지금은 대사 하나하나를 이해하면서 연기하게 됐다. 그래서 이 작품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2e8f2cc3a34e63395cc7116d9f0a25dce716af94f042cfb5fb30c8a9b35e9e2" dmcf-pid="f5DSTIwaIH"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통해 얻고 싶은 반응에 대해서는 "많이 편해졌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35살이지만 20살처럼 말괄량이 같은 에너지를 낼 수 있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1117b4adf48f5fc956290bf41b5ca5aef437b860093fc1928bddb75da094d3" dmcf-pid="41wvyCrN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윤경, 박신혜, 조한결(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2454aibp.jpg" data-org-width="640" dmcf-mid="XAQHZyhD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mydaily/20260112170542454ai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윤경, 박신혜, 조한결(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755a937a57b660a2a2f1e2e53747435dfc1a037d0d8fc41f2c106219cdeb84" dmcf-pid="8trTWhmjsY"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선호 감독은 "새해 첫 작품이라 부담도 있지만, 주말 밤 가족들이 편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박신혜 역시 "신구 조화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무겁지 않은 이야기 속에서 그 시대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367c1a6b2a47f3533c1627f90f4f7ad96526aee71fc926a79c6b500402e12281" dmcf-pid="6byF0ZWIIW" dmcf-ptype="general">하윤경은 "배우와 스태프 간의 케미스트리가 화면을 뚫고 나올 거라 믿는다"고 확신했고, 조한결은 "신혜 배우님의 '단짠단짠' 매력이 살아 있는 드라마"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e3a0269367cf1ad16bc68d686228c85da76d115db272658a811de50c55b9737e" dmcf-pid="PKW3p5YCmy"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주현·김소향·이지혜 출격…‘안나 카레니나’, 7년 만에 화려한 귀환 01-12 다음 고두심, ‘호텔 도깨비’ 주인 된다…제주도서 한옥 호텔 오픈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