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이후 16만명 순감…5만명 유입 작성일 01-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위약금 면제 기간 21.6만명 이탈<br>5만명 유입 고려하면 16.3만명 줄어<br>번호이동 10명 중 1명은 KT로 선택<br>"해킹 우려보단 혜택 규모로 움직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9TVqpX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9a3e9bb94a8fd778b714bc0f4c47bbba585ed136c0cf47f31644dbdc31236" dmcf-pid="bm2yfBUZ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2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모객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1.12. kch0523@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wsis/20260112171851517cuix.jpg" data-org-width="720" dmcf-mid="qGNbALe4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wsis/20260112171851517cu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2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모객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1.12. kch0523@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880a30416b2f5401eb9b7307c1ab562330ecf127c0fac4d668475116b94d07" dmcf-pid="KsVW4bu55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가입 해지시 위약금을 면제한 이후 16만명이 실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d307cca00fe1cd700458214cc6d88c8f00baa6db171b2a9a5bbd2b30e68dfd8" dmcf-pid="9lPZxfb0Gv" dmcf-ptype="general">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6만3427명이 순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21만6271명이 떠나고 5만2844명이 유입된 결과다.</p> <p contents-hash="c76720b2659a074101510a5659c5134ba02b9ed6565e0b306c1b41bcd3edd21b" dmcf-pid="2SQ5M4Kp1S"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경쟁사들은 전부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1만2420명, LG유플러스는 3만7347명 순증했고, 알뜰폰(MVNO)도 1만3660명 불어났다.</p> <p contents-hash="63b0a522103a2bce1d7fb5488fbf170e105774a43a2ab69a4e35b8d59db08f40" dmcf-pid="Vvx1R89UZl" dmcf-ptype="general">이 기간 이통사를 바꿔야겠다고 마음먹은 가입자 중 SK텔레콤으로 간 가입자 비중이 41%(19만7390명)로 가장 많았다. KT를 선택한 가입자도 10명 중 1명 꼴인 11%(5만2844명)에 달한다. LG유플러스 21%(9만9909명), 알뜰폰 28%(13만7102명) 정도다.</p> <p contents-hash="cc5537e80a27ade03665b1f30741ec9db3311ff66a32ec06d021ef26d2a7f0d8" dmcf-pid="fTMte62uZh"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이번 위약금 면제가 KT의 침해 사고 때문에 비롯됐지만 이통사 변경을 결심하게 된 건 단순히 보안 우려 때문이라기보다는 지원금 혜택이 더 큰 회사를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1fb833c73c8ef726818f53493274eb04444a0d7b68b276ab961466f554f0b6b0" dmcf-pid="4yRFdPV75C"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고객들 입장에서 봤을 때 쿠팡도 그렇고 이통3사가 다 털린 상황에서 개인정보 유출 이슈로 이통사를 옮기겠다는 경우는 없는 것 같다"며 "이참에 더 싼 데로 바꾸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31c000ddbecf8880173cf441d7809563740e14fce1c91a245271577bb3f38d" dmcf-pid="8We3JQfz5I" dmcf-ptype="general">한편 KT는 13일까지 가입 해지시 위약금을 면제한다. 13일 기준 가입자에게는 다음달부터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매달 100GB 데이터 자동 제공 ▲해외 로밍 데이터 50% 추가 제공 ▲티빙 또는 디즈니플러스 6개월 이용권 ▲멤버십 인기 브랜드 6개월 할인 ▲안전·안심 보험 2년 등 5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b4c39d9a615d2caa993f794ed67c61b89eed1850867a4f73c6bfcfc9150872a" dmcf-pid="6Yd0ix4q5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병오년 1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시동→질주 01-12 다음 건보공단 이사장 “불법병원과의 싸움, 특사경 없인 한계”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