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동메달... 청송 빙벽에서 증명된 15년 스포츠 투자 작성일 01-1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개국 120여 명 격돌... 청송 빙벽 위에서 빛난 한국 선수의 집념<br>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육성 시스템, 국제무대서 '메달'로 증명<br>청송 월드컵 15년 동행... '멈추지 않는 탐험'이 만든 스포츠 저변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2/0000148269_001_2026011217210890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경북 청송의 주왕산면 얼음골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 동메달을 획득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선수). /사진=노스페이스</em></span></div><br><br>e스포츠 STN뉴스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브랜드가 15년 넘게 이어온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했다. 노스페이스는 단순 후원을 넘어 국내 아웃도어 스포츠 생태계를 키우는 '플랫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strong>국제대회 공식 후원,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무대 키우다</strong><br><br>경북 청송에서 열린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단순한 지역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아시아 대표 겨울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2011년부터 공식 후원을 이어온 노스페이스가 있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2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이 대회가 글로벌 빙벽 스포츠 무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장기간 후원으로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만든 노스페이스의 역할이 있었다는 평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2/0000148269_002_2026011217210895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경북 청송의 주왕산면 얼음골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선수 경기 모습). /사진=노스페이스</em></span></div><br><br><strong>애슬리트팀이 만든 메달… '후원'이 아닌 '육성'의 결과</strong><br><br>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의 동메달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의 성과로 해석된다. 노스페이스는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전문 선수 육성팀을 창단한 이후,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해 왔다.<br><br>훈련 환경 제공, 국제대회 출전 지원, 장비 개발 협력 등 다각적인 지원 구조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청송 월드컵 메달 역시 이러한 장기 투자 전략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br><br><strong>'Never Stop Exploring' 철학, 스포츠 생태계로 확장</strong><br><br>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철학인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은 단순한 슬로건을 넘어 스포츠 생태계 전반을 키우는 실천 전략으로 구현되고 있다. 청송 월드컵 후원을 비롯해 대한산악연맹,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속적 지원은 국내 빙벽 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br><br>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아웃도어 스포츠의 성장 플랫폼으로서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청송의 얼음벽 위에서 만들어진 이번 성과는, 노스페이스가 단순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 한국 스포츠 생태계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GA솔루션즈 “보안 위협 새로운 방식보단 패턴 고도화” 전망 01-12 다음 “우리의 호치민”...문가영, ‘만약에 우리’ 구교환·김도영 감독과 ‘찐케미’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