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데뷔 전부터 좋아했던 권상우와 만남, 묘한 기분이었다" 작성일 01-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영화 <하트맨> 문채원 배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VBe62u7i"> <p contents-hash="6b3dc7fd2c68175ba6b5cdc2f4b76146ed62e4ee5c74261426895d3f7698991a" dmcf-pid="fDfbdPV7uJ" dmcf-ptype="general">[장혜령 기자]</p> <p contents-hash="d274f271fef3c0324aeb0df3d339ab71d2ddf3f9e40ac250dba9c8da4c13d2cb" dmcf-pid="4w4KJQfz7d" dmcf-ptype="general">영화 <하트맨>은 아홉 살 딸 소영(김서헌)을 둔 돌싱 승민(권상우)이 우연한 기회에 보나(문채원)와 재회하며 겪는 두 번째 사랑 이야기로, 문채원은 생활 코믹 연기의 달인 권상우의 첫사랑으로 등장한다. 첫사랑을 다시 만나 무엇을 하겠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하트맨>의 승민과 보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p> <p contents-hash="2cae54aa4d98bc63e9f27417e968ec5780c93b3b09619b683d00be847742297d" dmcf-pid="8r89ix4que" dmcf-ptype="general"><하트맨>에서 '보나' 역을 맡은 문채원을 9일 삼청동의 카페에서 만났다. 문채원은 작년 <귀시>로 <명당> 이후 7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개봉 시점에 차이가 생겼지만 오래전 촬영을 마친 <하트맨>을 대하는 감회가 남달라 보였다.</p> <div contents-hash="6ff27ea49e26ac374873ee0b2893f035680d872001319ebe61cdf5a895e927c5" dmcf-pid="6m62nM8B7R" dmcf-ptype="general"> <strong>차기 국민 첫사랑 도전</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07b341b117e590199414ee48fb3689c5c2a22b03f90b0628e462473a8ef2d073" dmcf-pid="PsPVLR6bUM"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ohmynews/20260112172743497dsxy.jpg" data-org-width="1280" dmcf-mid="9X5sZyhD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ohmynews/20260112172743497dsx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문채원 배우</td> </tr> <tr> <td align="left">ⓒ 롯데엔터테인먼트</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ac3b716cf93ce160c3375d618211db7247ac7cd4ed394632a28b6d0b6508dbaf" dmcf-pid="Qk2qR89U3x" dmcf-ptype="general"> 영화 <하트맨>은 2026년 개봉하는 첫 상업영화다. 이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 터. 문채원은 "설레지만 결과가 좋아야 해서 부담감도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35480a0f2e8734bbb82e2b900ec148f3ad7bc2df2d356f09cbf65a9f1959c32" dmcf-pid="xEVBe62uUQ" dmcf-ptype="general">더욱이 영화에서 힌 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승민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는 '첫사랑' 역할이다. 문채원은 영화 속 보나의 첫 등장을 두고 "몇 년 전 모습을 스크린에서 보니 지금보다 젊더라"며 말을 이었다.</p> <p contents-hash="eda962d74f27840b0713fb0910c48367f09052ea1a7fc565dc660b7d2d59bfef" dmcf-pid="yzIwGSOcpP" dmcf-ptype="general">그는 "누군가의 첫사랑을 연기한다는 데 특별함이 느껴졌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제 필모그래피에 넣을 수 있어 좋았다. 이런 기회가 또 찾아오지 않을 것 같았다"며 장르와 역할을 확장이 필요했던 시기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d8659bdb5f83d149187f6e04f5cddcb8b7829bcb866fef11428e40978eb3708" dmcf-pid="WqCrHvIk76"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촬영 때는 대사도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막상 모니터링을 하니 관객의 설득을 얻어야 해서 여러 테이크로 찍으며 신경이 썼다. 다행히 음악과 슬로우 모션, 편집을 잘 해주셔서 관객에게 잘 다가갈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2a7e0bbbc0ea0ca44d2b11feec32bc22ceb7a298355343e993d7ea52988fb1" dmcf-pid="YBhmXTCEF8" dmcf-ptype="general"><strong>연기 경력 터닝 포인트</strong></p> <p contents-hash="6eb10b290b0b47a22f05b98760c7b2a8636a775d096ff54d0327a04f9a58dfb2" dmcf-pid="GblsZyhDu4"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문채원의 연기 경력의 터닝 포인트가 될 작품이다. 1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코미디 연기에도 첫 도전이다.</p> <p contents-hash="e7d5290b7ab5d02dcc3b449664c94324cc24ecececd61f91908f41ea5a4fda67" dmcf-pid="HKSO5WlwFf" dmcf-ptype="general">그는 "코미디 장르 속에서 저를 보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 계속 비슷한 역할만 들어오니까 신선함이 필요했다. 촬영 때는 테토녀란 단어가 없었는데 캐릭터도 신선했다. 아이도 등장하는 가족 코미디는 처음이라 시나리오에도 매력을 느꼈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a083bcc511024b3d90c062fe8f22b0f8896505526f050887e542cd46b514f37" dmcf-pid="X9vI1YSr3V" dmcf-ptype="general">이어 "남을 재미있게 한다는 부담을 알게 되었다. 감독님과 상우 오빠는 현장 호흡도 빠르고 직관적이라 감이 좋으면 직진하더라. 두 분을 통해 현장성을 배웠다. 반면 저는 생각한 게 말로 바로 안 나오고 필터링을 거치는 편"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1bdd4f1013d3faf7ac88fc2c7aa1f34111c8e0cd83643ee812976a22f087c85" dmcf-pid="Z9vI1YSrU2" dmcf-ptype="general">특히 문채원은 데뷔 전부터 좋아했던 연예인 1호가 권상우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무에게나 돌아오는 기회가 아니기에 호흡을 맞춘 소감이 남달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9b154cf00fef16c56e00ae167b136d86e1e34d329fc7c605dcdd83a2f4acb1d" dmcf-pid="52TCtGvm39" dmcf-ptype="general">그는 "오빠를 처음 알게 된 작품은 <천국의 계단>이고 푹 빠진 건 고등학교 때 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였다. 당시에는 오빠가 '하트맨'을 하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라며 웃었다. 문채원은 "그때는 멜로 강자였다. 배우도 배우이기 이전에 관객이고 시청자이니 자기 우상과 연기하는 묘한 감정을 알 거다. 다만 우상의 기대감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941bab824772d796ce595b5ec478a9e5510298cbd6047db9b7052b2da9f20ff1" dmcf-pid="1VyhFHTsFK" dmcf-ptype="general"> <strong>이제는 새 이미지 갈망</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078c26dff07c679032568f6654a5ff432af806d097546207ed07b7810d5398d7" dmcf-pid="tfWl3XyOub"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ohmynews/20260112172744846uqtk.jpg" data-org-width="1280" dmcf-mid="2BTCtGvm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ohmynews/20260112172744846uqtk.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하트맨> 스틸컷</td> </tr> <tr> <td align="left">ⓒ 롯데엔터테인먼트</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f5a43c6f80ac127a41b4c306d1ca69f525ad7aed552e607eb2d837e548d4768" dmcf-pid="F4YS0ZWIpB" dmcf-ptype="general"> 인터뷰 내내 문채원은 차분한 태도를 보였지만 분명히 새로운 역할을 갈망하는 모습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0c34ff8620d54e6497ce0084e9ec2c660413792879eacfdc83a38f98ab1a23ea" dmcf-pid="38Gvp5YCpq" dmcf-ptype="general">그는 "단아하고 올곧은 캐릭터만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코미디를 해봤으니 앞으로는 생활 밀착형 캐릭터나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인물도 맡고 싶다"면서 "예전에 배우는 수려한 외모에 연기만 잘하면 되었다. 지금은 그때와 다르게 대중의 선호와 취향에 따라 배우의 개성을 살리는 게 트렌드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bfe92b00781dd9133ade17d8e084aed75c85a327c17eea04c5eab9cceb97dd4" dmcf-pid="06HTU1Ghpz" dmcf-ptype="general">문채원은 "불러만 주신다면 유튜브 채널, 예능 가릴 것 없이 출연하고 싶다"며 "영화가 잘 돼서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명동 한가운데에서 춤이라고 추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5287b965a1b993a4744f2da1f51ea4d27863f93f2e9445509b61ff59ee931f" dmcf-pid="pPXyutHl77"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하트맨>의 관전 포인트를 물었다.</p> <p contents-hash="7bbd1df547ec8470c66ef908957ae0d5f96605e5a8559cfd314497ec10343848" dmcf-pid="UQZW7FXSuu" dmcf-ptype="general"><span>"감독님은 메시지 같은 건 없으니 재미있게 즐기면 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가족적인 메시지가 엿보였다. 가족이라도 양보하고 배려해야 함께 할 수 있겠더라. 어린 딸 소영도 위기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동생이라고 말하지 않나. 보나는 아이를 싫어하지만 승민과 함께 하기 위해 양보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김서헌 배우가 아이 답게 필터링 없이 나오는 말이 웃음을 유발한다."</span></p> <p contents-hash="232b05d725b162de7d076601ff2d168769b55c6c10f9f1bc01569253e3a6b5ec" dmcf-pid="uIx4gdQ9pU"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하트맨>는 오는 1월 1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07e92e276881251fc6c1fe68d75a3a5987a0a464a46a5864acc54e9a05f28c48" dmcf-pid="7CM8aJx27p"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필더무비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구석OTT] ‘환승연애4’ 14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진실게임 정면승부 01-12 다음 '2026년 첫 데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시상식 휩쓰는 괴물 신인 정조준 [ST종합]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