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30대에 스무살 역 부담, 일단 우겨봤죠" 작성일 01-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언더커버 미쓰홍' 17일 첫선…90년대 말 증권가 배경 <br>"고착화된 성 역할 전복시키는 진취적 여성 이야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e8LR6b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cf0d78821f84e6008d4497aaf72bbd4ebdd9c79df859265890c27171fe29c" dmcf-pid="4id6oePK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사말하는 박신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박신혜가 1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2 mj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yonhap/20260112172554576szfr.jpg" data-org-width="1200" dmcf-mid="9gAnwjLx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yonhap/20260112172554576sz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사말하는 박신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박신혜가 1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2 mj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7bf8baea0ee1154ac3cb809eb2f9a0a18b9a32207d61646ab4279a771fd040" dmcf-pid="8nJPgdQ9G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사실 부담감도 컸어요. 어릴 때 데뷔해서 제 20살 시절 모습을 많은 분이 알고 계시거든요. 얼굴은 '노안'이지만 스무살이라고 계속 우겨봤죠."</p> <p contents-hash="2b766faf2d9e4957616f836ebeb23ed00c2b742070689e5819407cd27a7aae2d" dmcf-pid="6wEgskaetC" dmcf-ptype="general">배우 박신혜(36)는 1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스무살 사회초년생을 연기하는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40dbf87323fc32fb54c3f638da10f7002442386590c6c5b26abf5d703e9865" dmcf-pid="PrDaOENdtI"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5세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한민증권을 조사하기 위해 20살 말단 직원 홍장미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p> <p contents-hash="eb18e1c87c0648c367375d8b6e798b45202fcff31db344a3ab0e88d8acaaccc7" dmcf-pid="QmwNIDjJ5O"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35살 홍금보와 20살 홍장미 사이의 갭을 두려고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등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연기 면에서 홍금보와 홍장미는 목소리 톤 차이가 크게 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87523667335acbde04b2f2e67d7404cac5500ca23452ea48b27facc928e777" dmcf-pid="xsrjCwAi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신혜-하윤경-조한결, 세기말 감성으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윤경, 박신혜, 조한결. 2026.1.12 mj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yonhap/20260112172554763iiyb.jpg" data-org-width="1200" dmcf-mid="2iiQaJx2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yonhap/20260112172554763ii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신혜-하윤경-조한결, 세기말 감성으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윤경, 박신혜, 조한결. 2026.1.12 mj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40d6d920bd42b8013fa8e861004dda58832ccc09660934face33b0f3fe915f" dmcf-pid="y9bpfBUZYm"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는 박신혜가 2024년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선택한 차기작이다. </p> <p contents-hash="f2c86dabe0c381ea08b9fe4bbba3f05519793baade81f441c43ee0dfaa36bc7b" dmcf-pid="W2KU4bu55r" dmcf-ptype="general">그는 "'단짠단짠'을 계속 찾게 되는 것 같다. 전작인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즐겁게 표현할 캐릭터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대본을 보게 됐다"며 "이른바 '여의도 마녀'라 불리는 독기 어린 캐릭터 홍금보가 스무살 말단 여사원으로 위장 전입한다는 소재가 재미있었고, 캐릭터 간 시너지가 좋을 것 같았다"고 출연 이유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30be3c28faf507098507b5ea93ee4074eec8dfdd1c60ddde1840d4fc83572890" dmcf-pid="YV9u8K715w" dmcf-ptype="general">한민증권 사장 비서 고복희로 출연하는 하윤경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박신혜 배우가 주인공이란 사실에 당장 한다고 했다"며 "고복희는 스펙트럼이 넓고 매력 있는 친구여서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dad44fe50165b33c5aa51fe7d1e9e3493d4937e6d4cb9b5c5bfed7595cfb427" dmcf-pid="Gf2769ztHD" dmcf-ptype="general">홍금보의 전 남자친구이자 한민증권 신임 대표 신정우 역을 맡은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549f5388f17aadead37a94caf56e1dc7f334b93df908ab4e4cbb720d372a4" dmcf-pid="H4VzP2qF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드라마'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호 감독,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2026.1.12 mj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yonhap/20260112172554934nknl.jpg" data-org-width="1200" dmcf-mid="Vnd6oePK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yonhap/20260112172554934nk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드라마'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호 감독,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2026.1.12 mj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b9f5bb41e1989f2d6fa3cd99a5382a5340a1ae9be7abe8c15ed74c86a9eccd" dmcf-pid="XYyIXTCEZk"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1990년대 말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다. 여직원을 '미스'라고 부르거나 여직원들만 유니폼을 입고 커피 심부름을 해야 하는 등 남성 중심적이었던 당시 사회상을 고스란히 녹여냈다.</p> <p contents-hash="ba6b060307bbbb63dac203f554f180d44c92960efa10a63479cea08e69aef681" dmcf-pid="ZGWCZyhDGc"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선호 감독은 "전형적인 여성성과 고착화된 성 역할을 과감하게 전복시키려고 하는 진취적인 여성의 이야기"라며 "극 중 남자 직원들이 커피를 나르는 여직원들을 개의치 않고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들이 여성을 하나의 개체로 보지 않았다는 점을 표현한 작가님의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19901ad163953a701abc594c77c3d8f77f29c1ade7f692c10e200ff21ada86f" dmcf-pid="5HYh5WlwGA" dmcf-ptype="general">박신혜도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린 나이였지만 제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는 기억이 있다"며 "당시 남아선호사상이나 남성 중심의 사회 분위기 등은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a46afb4a205f763f95c13f27d8da84b162606df48aaaa9d1374e03bbfd3fd1f" dmcf-pid="1XGl1YSr1j" dmcf-ptype="general">1990년대를 그린 시대극이어서 무선호출기(삐삐)나 유선전화 등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세기말 감성을 구현하는 데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p> <p contents-hash="36e8ef3fdbf419cc8bb237bc6ad65f02306283af457d192fa812e600236caad3" dmcf-pid="t0FGutHl1N" dmcf-ptype="general">앞서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태풍상사' 역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을 배경으로 해 일각에선 비슷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반면 같은 시대극인 만큼 최고 시청률 10.3%(전국 기준)를 기록한 '태풍상사'를 넘어서는 흥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쏠렸다. </p> <p contents-hash="2353cf51e32f2a515f24cb13825c24163ea5a0b5e081af3fe792d6708c1aa404" dmcf-pid="F0FGutHlta" dmcf-ptype="general">박신혜는 "'태풍상사'의 좋은 기운을 얻어가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ad1a1821d8e6089849a9b918a23e731a807093d19b3654bb0b02996bf9f06e6b" dmcf-pid="3p3H7FXStg"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p> <p contents-hash="8f05f1c8530312aa9dc95b69e4d2317374529c4193c60760d361712f4e24982d" dmcf-pid="0U0Xz3Zv5o" dmcf-ptype="general">gahye_k@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U7U5Bp1yG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오 "새로운 시작,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알디원=터닝포인트" 01-12 다음 원폭 연상 의도? 에스파, 8시 15분에 오른 일본 ‘홍백가합전’ 무대…황당 음모론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