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성료 작성일 01-12 23 목록 겨울 스포츠의 백미이자 산악스포츠의 메카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12/20260112515031_20260112172408368.jpg" alt="" /></span> </td></tr><tr><td>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난이도 부문 남자부 2위를 차지한 김민철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대한산악연맹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br>  <br> 경기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br>  <br>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12/20260112515030_20260112172408377.jpg" alt="" /></span> </td></tr><tr><td>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난이도 부문 남자부 3위를 차지한 이영건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td></tr></tbody></table>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해 올해로 14주년이 됐다.<br>  <br>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  <br> 한편 대회 기간 중에는 빙벽네컷, 빙벽 360 부스, 청송꽃돌전시, 청송백자전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와 청송사과 시식코너, 관람객들을 위한 기념사진촬영 장소도 마련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12/20260112515029_20260112172408387.jpg" alt="" /></span> </td></tr><tr><td>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난이도 부문 여자부 3위를 차지한 김진영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td></tr></tbody></table> 경기장 주변에는 겨울전통먹거리와 연예인 초청 공연, 경품추첨, 천 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  <br> 청송군 관계자는 “아이스클라이밍이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청송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종목의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강국으로서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도 모르는 새 이기고 있었다"... 세계가 놀란 안세영 '압도적 클래스' 01-12 다음 日 바둑 자존심 이치리키, 신민준 상대로 기적 같은 역전승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