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디아 “AI 인프라, 통신사 새 성장 축으로 부상” 작성일 01-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인프라에 대한 통신사들의 전략적 투자’ 보고서<br>AIDC·GPUaaS 중심으로 사업 영역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kZDNnQ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111233e983016608cc7aacd4327bcb432005f36d0ee8d182bc85f1b535c15c" dmcf-pid="9rE5wjLx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브로드밴드 가산 AI DC에 구축된 B200 클러스터 ‘해인’의 모습.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75034811qytw.jpg" data-org-width="640" dmcf-mid="beCulmkL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dt/20260112175034811qy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브로드밴드 가산 AI DC에 구축된 B200 클러스터 ‘해인’의 모습.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4ed077a226adc4126f364f30f1cb23650f277e11971d9253e9019875ff3658" dmcf-pid="2mD1rAoMTl" dmcf-ptype="general"><br>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통신사의 차세대 핵심 성장축으로 지목했다. AI 데이터센터와 GPU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신사가 ‘AI 인프라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15b41e8e86f731108a8f173ead0f2d86617922f476708242fa63b2386b75f99" dmcf-pid="VswtmcgRlh" dmcf-ptype="general">12일 옴디아에 따르면, 이 기관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아 쉰들러(Julia Schindler)는 지난 8일(현지시간) 발간한 ‘AI 인프라에 대한 통신사들의 전략적 투자’(Telcos’ Strategic Investments in AI Infrastructure)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주요 통신사 13곳의 AI 인프라 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평가 등급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20ddc5f3089542e2ef0d6a16e667445cb91da3e92752c058ecdf1126d9d4f1c" dmcf-pid="fOrFskaehC"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AIDC), GPU as a Service(GPUaaS)를 중심으로 통신사들의 사업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국가별 데이터 주권과 소버린 AI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면서 통신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시설·운영 역량이 AI 인프라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국가 AI 인프라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9bdb0d9d3dd9ab9926e178141f1a7d2daeadf2b7874dfd7ea8a719a87f4b29b" dmcf-pid="4Im3OENdlI"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이 같은 글로벌 흐름을 대표하는 사례로 SK텔레콤을 지목했다. SK텔레콤은 한국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평가 대상에 포함됐으며, 5점 만점에 최고점인 5점을 받았다. 이 밖에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싱텔, 벨, 오레도, STC 등이 5점을 받았고, 도이치텔레콤(DT)과 일리아드 그룹은 4점, 텔레노르와 TIM 등은 3점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4fd63f51974292a6cc81824ea5ff1f02e8b7fe695075cf168486a76f9fef831d" dmcf-pid="8Cs0IDjJlO"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GPUaaS, 엣지 AI(Edge AI)를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통신사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이미 전체 매출의 약 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간 1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매출을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한 점에 주목했다. 옴디아는 글로벌 시장 대부분이 아직 AI 인프라 수익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사례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fb15d7bcbbd9238f90a16698be7dd7879de50100aa30c2901084a60dbd8cbee" dmcf-pid="6F56tGvmvs" dmcf-ptype="general">AI 관련 사업 조직을 AI 사내회사(CIC) 체제로 재편한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옴디아는 이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AI 인프라를 독립적인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1dbb2c15e7f2899100c6e128acd77f25dd00bc60c17f662af79a4a73a083f43" dmcf-pid="P31PFHTsTm"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SK텔레콤이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국내 핵심 거점과 향후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 GPUaaS 중심의 사업 모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종합사업자’로 도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AI 인프라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0638692281a32dc48eed891ce0bf559830b317f707710d072d6c157126be155" dmcf-pid="Q0tQ3XyOvr"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유일하게 통신사로서 컨소시엄을 주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7일 매개변수 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LG AI연구원, 네이버, 업스테이지, NC AI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1월 중순 1차 평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76bae4032b2c99abbb80f3e2c44ca10a357998676f6effcd75a94cf06e533bc" dmcf-pid="xpFx0ZWIyw"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엇이든 물어보살’ 30세 동성애자 “부모님께 커밍아웃하고 싶어요” 01-12 다음 美·中 물량공세…한국AI, '오픈소스'가 살 길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