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30세 동성애자 “부모님께 커밍아웃하고 싶어요” 작성일 01-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1UR89UU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ffa98be08df0bf19c81a030a2e0368a16ccf8365e8f9021ee6ef6eb0b83f7" dmcf-pid="KRtue62u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10728zem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jw5Wlw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10728ze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78aca9c8d8f3cbec5d0971a5dff7b90587c32daf22d36c2d4d7751fe549fbd" dmcf-pid="9eF7dPV7zf"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7회에는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30세 사연자가 출연해, 부모님께 자신의 성 정체성을 알리고 싶다며 이야기를 전한다.</p> <p contents-hash="2fbb3d43b58477e9f6c90bbfe6dbf4a25ed625136b9a04a9e6c0d892a3b210f7" dmcf-pid="2d3zJQfzpV"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며 “남자를 좋아할 뿐, 남들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부모님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현재 어머니만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아버지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p> <p contents-hash="7896c0d0891c0267aff1e427c3f380fe7d9cfa4c288b7ed05082ecd198795d97" dmcf-pid="VJ0qix4qu2"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요즘 젊은 세대는 비교적 열려 있지만, 부모님 세대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인다. 사연자는 “나쁜 짓이 아닌데, 부모님이 제 이야기를 직접 듣지 못하고 막연한 상상만 하시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으시는 것 같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한다.</p> <p contents-hash="8f1aa7c1f56af86b33faebf5fe68cd152a671fa80d6881bfd083d45c98efb4a4" dmcf-pid="fipBnM8B79"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오늘 여기서 이야기한다는 건 확실하게 커밍아웃을 하겠다는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그러려고 한다”며 결심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549191f88a4e80ad992b5272410ad28fcff9771a33cd5c19d7d0f54034a394d9" dmcf-pid="4nUbLR6bFK"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자신의 성향을 깨닫게 된 과정부터 첫 연애와 이별, 군 복무 중 겪었던 경험까지 차분히 털어놓는다. 특히 어머니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전하며 관계가 멀어졌던 순간과, 이후 다시 소통을 시도하며 조금씩 변화해 온 과정을 솔직하게 전해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a7b8db29a8c8129e950250f1b1dbd16779254d18c58c96251dd4c8d83322c83d" dmcf-pid="8aqVNiMVUb"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가족마저 외면한다면 사연자의 삶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다”고 강조한다. 이어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고, 누구도 잘못한 사람이 없다”며 가족의 이해와 지지를 당부한다. 이수근 역시 “병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다”라며 사연자를 응원한다.</p> <p contents-hash="73244ee9362ba6f2dbf88f63a6496b145474d784f2729e7fd3c81ded2f83584b" dmcf-pid="6NBfjnRfuB"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진심 어린 고백과, 보살들이 건네는 따뜻한 조언은 12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8da9071ab1179910f9797998fb57061c7aa494315fadde6a10d621aab35defe" dmcf-pid="Pjb4ALe4uq"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하윤경, 봄날의 햇살 지우고 새침데기로 변신 01-12 다음 옴디아 “AI 인프라, 통신사 새 성장 축으로 부상”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