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하윤경, 봄날의 햇살 지우고 새침데기로 변신 작성일 01-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e3QVB37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a06ce7206118fce3a2adb26b3d7f955579920c4c6aca2f81df09467743f357" dmcf-pid="xId0xfb0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윤경.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06431halr.png" data-org-width="853" dmcf-mid="p3wUR89U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06431hal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윤경.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d598c0e29d6ec13ebdf7b8682c2c2decf60aa7ba61be9c774b1e3ab41435bb" dmcf-pid="yVHNyCrN3u" dmcf-ptype="general">배우 하윤경이 ‘봄날의 햇살’을 지운다.</p> <p contents-hash="91ce797eb6defbd521a1f0d3fa6d46beed928cfeec8a539115a6490228a2b5f6" dmcf-pid="WfXjWhmjzU" dmcf-ptype="general">하윤경은 12일 서울 신도림 더 링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통해 기존의 선한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엔 박선호 감독과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47cbb634f794daa00e0b0413b9c338fdec0c11de5a9c2b87bbc1635feff22e8" dmcf-pid="Y4ZAYlsAup" dmcf-ptype="general">하윤경은 작품에서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좋아하는 박신혜 배우가 주인공이기도 했고, 고복희라는 캐릭터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게 느껴졌다”며 “그래서 꼭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556ad44d522c271767a53aa7322fb76f6a0ddffc9fb87fac1a5b81bbd6a2af" dmcf-pid="G85cGSOc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07737xmaz.png" data-org-width="1000" dmcf-mid="frZ4ALe4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07737xma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627422272f33045352c2db3eee0417caca9df208eb9496d3abdcacb9f46cc1" dmcf-pid="H61kHvIk03" dmcf-ptype="general">고복희는 1990년대 증권사를 배경으로 상사를 보좌하는 비서 역할이다. 그는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 “서울 사투리 고증은 하지 않기로 했지만, 비서로서 사회생활을 하는 인물인 만큼 복희만의 특유의 말투를 만들려고 했다”며 “시대상과 별개로 ‘사회적 가면’을 쓰고 상사를 대하는 복희의 태도와 매력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투뿐 아니라 걸음걸이에서도 복희만의 특징을 잡으려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3e5f55262f754e51e58de495cefa58a7c3729667eb7ca040533cf613680663" dmcf-pid="XPtEXTCEFF" dmcf-ptype="general">이에 박신혜는 하윤경의 노력을 언급하며 “걸음걸이부터 메이크업, 눈썹 모양까지 그 시절 분위기를 반영하려 애쓰는 모습을 보고 (내가)반성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d096e0a7a6938a7f005a4b70ce0e9dda293319d427b0b2dae52412858eada4" dmcf-pid="ZQFDZyhDFt" dmcf-ptype="general">극 중 홍금보(박신혜 분)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각별한 호흡을 강조했다. 하윤경은 “금보와 저는 러브라인 같다고 느낄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며 “언니가 없었다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싶을 만큼 ‘티키타카’가 잘 됐고, 촬영도 늘 빨리 끝났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cf6fb465d4adc586755c423e9cddd53a82fbab5ecbb9a751111a420f641fb" dmcf-pid="5VHNyCrN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윤경.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09070tfhe.png" data-org-width="1200" dmcf-mid="YNs3QVB3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sportskhan/20260112175809070tf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윤경.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3735e4fc15c6059b2d6c406bbe01b0cb9daca8c7156ee91b8bfcdfff2d2c5c" dmcf-pid="1fXjWhmjp5" dmcf-ptype="general">특히 하윤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이전 작품들로 인해 자신을 선하고 착한 이미지로 바라봐 주는 시선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크다”면서도 “배우로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8f82d0615a2f63f46cd8b138cd5d40eb89c029c968a585ccec69dc2e8cedcb" dmcf-pid="t4ZAYlsApZ" dmcf-ptype="general">이어 “복희는 선량하고 착했던 이전 캐릭터와는 조금 다른 결을 지닌 인물로, 빌런인지 아닌지 모호한 지점과 새침한 매력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이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ecbf20e054729f4087034c110e5f6c5405f83b7f5aa6dbb78a2829b2a015b5" dmcf-pid="F85cGSOcp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하윤경은 작품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그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재미있었고, 촬영하면서 배우와 스태프 간의 케미가 좋다는 걸 느꼈다”며 “그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시청자분들께 전달됐으면 좋겠다.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39f266555f1ae22b6cd46ee69ebf11476f5d7c8304d25ade3097f533e03da4" dmcf-pid="361kHvIkzH" dmcf-ptype="general">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증권감독관이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오는 17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588094951c08b36204eba45616638f7af535c35e6220eaed6ee9136a54dfe3e" dmcf-pid="0PtEXTCEpG"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정준하, '무도' 작가 결혼식 불참.."왜 안 오셨어요?" 역습에 '당황' 01-12 다음 ‘무엇이든 물어보살’ 30세 동성애자 “부모님께 커밍아웃하고 싶어요”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