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원장 "글로벌 미디어 전쟁…업무 혁신·경영 개선해야" 작성일 01-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바코·시청자미디어재단 업무보고<br>"진흥 사업 발굴·사업 재조정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LIdFXSND"> <p contents-hash="1531b970cd76124cabeb22fb9dbb8b83360f4b5416739a8c010462d5b3dddd8e" dmcf-pid="unoCJ3ZvkE"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 업무 혁신을 촉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2d4b90d675ed53c428afefcc9acbf35094f66ab10b44c9782deb59ad894f2b" dmcf-pid="7b9nqIwa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akn/20260112183143632orfs.jpg" data-org-width="745" dmcf-mid="pZtfXaiP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akn/20260112183143632or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74cf2b0a87444c5b11d6896db9a11690d19027f84697f750125c18c4347861" dmcf-pid="zK2LBCrNcc"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미디어 전쟁 속에서 전통적 미디어와 소규모 방송 사업자의 재정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탑재한 미디어는 국민 일상에 혁신인 동시에 딥페이크·스팸 등 새로운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98ac58c6ce0a64e90c734144b47a819222feedf8f7bea16ff88fc3527e49a76d" dmcf-pid="q9VobhmjgA" dmcf-ptype="general">이어 "방미통위는 올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국민 중심 방송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디어 산업 최전방을 수호하는 두 기관의 엄중한 소명 의식과 역할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0143ade19378ca0b087151b72f4a184b4ed37bbe0e89f91d6f0217a2bb8fe6" dmcf-pid="B2fgKlsAkj" dmcf-ptype="general">민영삼 코바코 사장은 올해 방송 광고의 가치를 높이고 방미통위의 규제 완화 정책에 부응해 시장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매체별 광고비 점유 현황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가 59.0%로 증가한 반면 방송 광고비는 18.8%로 20%를 밑돌았다.</p> <p contents-hash="74925335fb2868c195836c4e74b9cb5817d9caa722f72d790c42a1d9c3dfbf96" dmcf-pid="bV4a9SOcoN" dmcf-ptype="general">민 사장은 "특히 중소 방송사의 광고 판매액이 2021년에 비해 600억원 이상 줄었고 매년 코바코는 당기 순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 광고 판매를 대행하는 미디어렙이 온라인·모바일 광고도 대행할 수 있도록 '크로스 미디어렙'을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fe5ace1bc2c7baffb6001390c3277187ccba8e67029f6b1893bcfec9231424a" dmcf-pid="Kf8N2vIkoa"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코바코의 방송광고 판매 대행 규모가 하락한 비율이 29.3%로 전체 방송광고 매출 하락률(26.5%)보다 약 3%포인트 크다"면서 "코바코가 KBS, MBC, EBS 등 상대적으로 건실한 방송사를 대행하는 점을 고려하면 뼈아픈 부분"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c0e6464fc36769af3062861dbf03c8764375e4fa869bf4b3e8889a9aa3727b7" dmcf-pid="946jVTCEog" dmcf-ptype="general">이에 민 사장은 "수지 개선을 위해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입법 활동과 방송 규제 개선도 우선돼야 한다"며 "2030년까지 정원 감축에 따른 인건비 절약, 디지털 간판(사이니지) 등 신사업 발굴, 코바코 연수원 매각 등으로 경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a743d20c82fea621fa5bd9ae6647c69182d94b8d76854bb18182d8faf5c83d" dmcf-pid="28PAfyhDko"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미통위 산하 다른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최철호 이사장은 미디어 교육과 시청자 참여 확대, 장애인 미디어 접근권 확대 등 주요 정책의 추진 일정과 구체적 실행안을 보고했다.</p> <p contents-hash="f27be175d20ab4eafb6659e94da1ebabd906d3818a6268827ea115285a9145d5" dmcf-pid="V6Qc4WlwkL"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방송미디어 진흥 업무를 포함한 방송 전반을 주관하는 부처가 된 만큼 두 기관에서도 진흥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며 "올해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재조정 등 개선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c7f7e877f4403d833df24c7440b1e5aab23c92ae238fbb79d203373fdd95447" dmcf-pid="fPxk8YSrcn"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 공공 SaaS 진입 가시화되나…업계 "외산 솔루션 확산은 아직 더뎌" 01-12 다음 외부 칩·OS 쓴 '삼성폰'도 독자 제품…AI 독자성, ‘기여’에 달렸다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