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뉴진스 항상 마음에" 울컥 작성일 01-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LgpwAi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122fa38cd64510199ccd15c5349b545ba6bceb65c47a14a5a4658f758b4b18" dmcf-pid="62oaUrcn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ked/20260112194053414fkah.jpg" data-org-width="1107" dmcf-mid="4T2fSePK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ked/20260112194053414fk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bddbf00ca1d0ca13d3ab60c5bc99f1c8e0ef428401bead87b1d039a8e9b95" dmcf-pid="PVgNumkLvZ" dmcf-ptype="general"><br>다니엘이 뉴진스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뒤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b011a6a2db5411ee13b7645952bcbf46ec077750fc65402d0871b282918bdfc" dmcf-pid="Qfaj7sEoCX"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12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58c60b8aef801534fa47669d70f337defedadc6bcd4f591b231fd6b5e7acf61d" dmcf-pid="x4NAzODgWH" dmcf-ptype="general">"안녕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라고 운을 뗀 다니엘은 "모르겠다. 왜 눈물이 나지"라며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이내 진정한 그는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다.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며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d15f1acf63165aae98fb839374185a7d5379e019105b6599fe157630172ad5a" dmcf-pid="yh0UE2qFhG" dmcf-ptype="general">팬들이 보내주는 편지를 읽었다는 다니엘은 "그 따뜻함이 정말 오래 남는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eb25e1743062ebac5946ce543ec2a7ee0b9acc522336d44c527e9cd659392ee" dmcf-pid="WlpuDVB3yY" dmcf-ptype="general">이어 "버니즈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건 눈빛"이라면서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 그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b22e5e11fe9251e0258e78640e0dc4d0bd798cdb73621074ee911a2d53b9531" dmcf-pid="YSU7wfb0lW"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를 마음 속에 남겨두었다. 그걸 아직 전하진 않았지만 언젠가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 쓴 편지를 읽을 수 있길 바란다"면서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언젠가 때가 오면 여러분들에게 다 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5eeb902409c2cd66b09d6289ac930b88133c2079a7d3b6eba44de8dfdf065c" dmcf-pid="Gvuzr4Kply" dmcf-ptype="general">또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진실은 내게 남아있다"면서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d5839e6298782eb188a7ab6f9dd3a3c6eebcfa738678b9a5e5699d4198d9f34" dmcf-pid="HT7qm89UhT"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 버니즈가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라면서 "여러분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영상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cd2adb740e7c4be4bf0147d68f038e3e0eefaf4d57bb9c99d8467cecb4730e0" dmcf-pid="XyzBs62ulv"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말 다니엘에 대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상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어도어에서 시정을 요구했는데 기한 내 시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f6e85512bf4943348fb0ebdad56b6f1c5bd9701ae4d4fc0fe702996c5da0616" dmcf-pid="ZWqbOPV7vS" dmcf-ptype="general">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액은 약 430억9000여만원이다.</p> <p contents-hash="6077234a4b677672d8e9813ff0d41cd73e04a29d9521c0facf2efc0418b4f827" dmcf-pid="5SU7wfb0yl"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록, '흑백2' 이후 첫 행보…유창한 일어 실력 공개 "까마귀, 라면 훔쳐" ('식덕후') 01-12 다음 '퇴출' 다니엘 "내 안에 뉴진스 있다" 눈물 심경 [종합]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