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좋아해" 커밍아웃 했다…서장훈 "가족이 외면하면 힘들 것 같아" 지지 요청 ('물어보살') 작성일 01-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E6LUtW1q">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WADPouFYZ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c4dd0f0ac3fa2201a51ed15c72a2bc0bb5cae1e315b928006963ef6a59b0f" dmcf-pid="YcwQg73G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10asia/20260112200208741owir.jpg" data-org-width="625" dmcf-mid="4TvAAbu5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10asia/20260112200208741ow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Jo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5e943827ad02a8d4b0b2d3e65f6e385b0121d39b77501b103ed3c8098e1e2f" dmcf-pid="Gkrxaz0HYu"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커밍아웃' 사연자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p> <p contents-hash="34de5e65282f9907075c9d8185b01b319bbe9f6afc54cf205bf3b2bd77bcefcd" dmcf-pid="HEmMNqpXXU"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47회에는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30세 사연자가 출연, 부모님께 자신의 성 정체성을 알리고 싶다고 고백한다. </p> <p contents-hash="04faebe15131296afb061bb53adca4d518134f0417323517f3ef2ccf02cb920f" dmcf-pid="XSWNOPV75p"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며 “남자를 좋아할 뿐, 남들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부모님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현재 어머니만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아버지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p> <p contents-hash="58c7f728950402615339b22eafade0cf025c2a37294f912d545d86f4b125858e" dmcf-pid="ZvYjIQfzY0"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근은 “요즘 젊은 세대는 비교적 열려 있지만, 부모님 세대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인다. 사연자는 “나쁜 짓이 아닌데, 부모님이 제 이야기를 직접 듣지 못하고 막연한 상상만 하시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으시는 것 같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0cf926afe295cb5560d4d2219ee381dd0717f870e04bfa408cc0aab3814c62" dmcf-pid="5TGACx4q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2/10asia/20260112200210002ikf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vor4Kp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10asia/20260112200210002ik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3a1d0190f39ab9ae4b5e0f5aeb6b97121274193ce1d913288a7c79c37a12f8" dmcf-pid="1yHchM8BXF" dmcf-ptype="general"><br>이수근이 “오늘 여기서 이야기한다는 건 확실하게 커밍아웃을 하겠다는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그러려고 한다”며 결심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986bfe8b3ee66590ea09095b5a109eefa851809ce6b4629eef7db6cfd4d4a398" dmcf-pid="tWXklR6btt"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자신의 성향을 깨닫게 된 과정부터 첫 연애와 이별, 군 복무 중 겪었던 경험까지 차분히 털어놓는다. 특히 어머니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전하며 관계가 멀어졌던 순간, 이후 다시 소통을 시도하며 조금씩 변화해 온 과정을 솔직하게 전한다. </p> <p contents-hash="97a3b43c7b4dd6aa2feb6b7387eaae03004c9926294b7b3b586e65d6fb7bfe60" dmcf-pid="FYZESePKZ1"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가족마저 외면한다면 사연자의 삶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다”고 강조한다. 이어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고, 누구도 잘못한 사람이 없다”며 가족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한다. 이수근도 “병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다”라며 사연자를 응원한다.</p> <p contents-hash="392d332965aef8b39c0ebff1dc9028c8d2cf09e2b6bed1b79101770020ed6c05" dmcf-pid="3G5DvdQ9X5"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사연자의 진심 어린 고백과, 보살들이 건네는 따뜻한 조언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89400fc3e11d382147b83c08d5716b7648b574c9f0806fd02af3da9cbe6b837" dmcf-pid="0H1wTJx2GZ"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개 전부터 뜨겁다…11년 만에 복귀작→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 받고 있는 韓영화 01-12 다음 다니엘, 눈물로 전한 첫 근황 "뉴진스는 늘 마음에 있어"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