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 동계체전 우승…올림픽 준비 순항 작성일 01-1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2/PYH2026010815860001300_P4_20260112201313336.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br> 오른쪽부터 이나현, 김민선, 정희단. 2026.1.8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가 동계체전 주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김민선은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8초61의 기록으로 김민지(39초39·화성시청)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br><br> 김민선과 함께 밀라노 올림픽에 나서는 이나현도 여자 대학부 500m에서 38초16으로 우승했다.<br><br> 남자 일반부 500m에선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가 34초94로 정재웅(34초96·스포츠토토)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br><br> 밀라노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강원도청)은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6분34초33으로 1위에 올랐다.<br><br> 대표팀 선수들은 14일까지 열리는 동계체전 일정을 소화한 뒤 독일로 출국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br><br> 이후 귀국하지 않고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한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개회식 '팝의 여왕' 이어 '세계적 테너' 보첼리 뜬다 01-12 다음 중국 대굴욕! '세계 최고 한국인 임박' 장우진 효과 크다…2위 린스둥, 장우진에 박살 → 中 탁구, 노골드에 쇼크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