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회식 '팝의 여왕' 이어 '세계적 테너' 보첼리 뜬다 작성일 01-12 27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개회식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수 '머라이어 캐리'에 이어 오늘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참가를 발표했습니다.<br><br>이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끝을 장식했던 노래, 20년이 흘러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다시 안드레아 보첼리의 노래로 시작합니다.<br><br>[안드레아 보첼리입니다. 2월 6일,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br><br>겨울만 되면 흥겨운 캐럴로 인기를 끄는 팝의 상징 머라이어 캐리의 개회식 참여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엔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을 구현해낼 주인공으로 보첼리를 꺼내들었습니다.<br><br>팝과 클래식이라는 다른 목소리가 함께 하며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를 하나로 아우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br><br>앞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선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디자이너, 발레리노, 성악가를 내세우며 문화적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br><br>올림픽마다 개회식은 개최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서사와 그에 걸맞은 공연으로 명장면을 남기곤 했습니다.<br><br>그리스 문명의 역사를 장대한 퍼포먼스로 풀어내 감동을 주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코미디 거장이 깜짝 등장하는 신선한 조화가 웃음을 끌어내기도 했습니다.<br><br>대회명에 최초로 두 도시가 들어간 올림픽.<br><br>이번 대회 슬로건은 '잇츠 유어 바이브'(IT's Your Vibe)로, 각자의 분위기와 개성의 어우러짐을 내세웁니다.<br><br>개회식 주제도 '하모니', 즉 '조화'입니다.<br><br>[영상편집 유형도 영상자막 홍수정] 관련자료 이전 다니엘, '뉴진스 퇴출' 후 첫 심경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01-12 다음 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 동계체전 우승…올림픽 준비 순항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