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유한나, WTT 피더 인도 대회 단·복식 우승…대회 2관왕 작성일 01-1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2/AKR20260112147200007_01_i_P4_20260112204130277.jpg" alt="" /><em class="img_desc">WTT 피더 인도 대회 경기에 나선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유한나(24·포스코인터내셔널)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첫 대회에서 2관왕 기쁨을 누렸다.<br><br> 유한나는 11일(현지시간)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WTT 피더 바도다라 2026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아누샤 쿠툼발레를 게임 점수 3-0(11-6 11-6 11-5)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유한나는 올해 처음 출전한 WTT 피더 시리즈에서 우승하며 2026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는 등급이 낮은 대회로 총상금 3만달러가 걸려 있다.<br><br> 유한나는 쿠툼발레를 맞아 첫 게임을 11-6으로 이긴 뒤 여세를 몰아 2, 3게임도 여유 있게 따내 3-0 완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 유한나는 같은 팀 후배인 유예린과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인도의 수티르타 무케르지-아이히카 무케르지 조에 3-2(4-11 11-9 11-9 4-11 11-9)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해 대회 2관왕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2/AKR20260112147200007_02_i_P4_20260112204130281.jpg" alt="" /><em class="img_desc">유예린(앞)과 여자복식 호흡을 맞춘 유한나<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왼손 셰이크핸드 유한나는 신유빈(대한항공)의 단짝이었던 전지희가 2024년 12월 은퇴 후 최고의 복식 파트너로 떠올랐다.<br><br> 유한나는 같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과 작년 WTT 시리즈 3관왕(타이위안·스코피예·라고스)에 올랐다.<br><br> 또 작년 5월 도하 세계선수권 때는 신유빈과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2/PYH2025052220110001300_P4_2026011220413028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유한나 승리 환호<br>(서울=연합뉴스) 신유빈(오른쪽)과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 오도 사츠키 -요코이 사쿠라 조에 승리해 동메달 확보하는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br>2025.5.22 [사진공동취재단] jjaeck9@yna.co.kr</em></span><br><br>유한나는 복식 콤비인 김나영이 WTT 챔피언스 도하에 출전함에 따라 유예린과 이번 대회에서 듀오를 이뤄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 동계체전 사전경기 우승 01-12 다음 김민선,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금메달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