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박살! 부상에 엉엉!…日 배드민턴, 명예 회복할까?→13일 인도 오픈 '22개팀' 대규모 출전 작성일 01-12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2/0001962902_001_2026011221271018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배드민턴이 2026년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 명예 회복에 성공할까.<br><br>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이 오는 13일부터 18일(이상 한국시간)까지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디라 간디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이미 여자 단식 1위 안세영, 남자 복식 1위 서승재-김원호 조 등 세계적인 배드민턴 랭커들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일본에선 총 22팀(단식 11명, 복식 11조)이 대회에 참가한다.<br><br>인도 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안세영의 라이벌인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와 '배드민턴 요정'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8위)를 포함해 7명의 일본 선수가 여자 단식 종목에 참가한다. 남자 단식에선 4명이 대회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2/0001962902_002_2026011221271023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2/0001962902_003_20260112212710285.jpg" alt="" /></span><br><br>남자 복식은 3개 조가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은 각각 4개 조가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br><br>특히 여자 단식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30위)는 대회 1회전(32강)부터 대회 톱 시드인 안세영을 상대하게 됐다. 3번 시드를 받은 야마구치는 준결승까지 진출해야 안세영과 맞대결을 가질 수 있다.<br><br>대회가 임박한 가운데 일본 선수들이 최근 막을 내린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일본은 2026년 첫 BWF 월드투어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총 22팀을 출전시켰지만 5개 종목 모두 결승행에 실패하면서 체면을 구겼다.<br><b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2/0001962902_004_20260112212710367.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2/0001962902_005_20260112212710440.jpg" alt="" /></span><br><br>여자 단식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야마구치는 대회 8강에서 1게임을 내준 뒤 기권했고, 미야자키는 16강에서 패해 탈락했다. 나머지 여자 단식 선수 4명도 조기 탈락해 일찍 짐을 쌌다.<br><br>여자 복식에선 6개 조 중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가 준결승까지 올라갔지만 한국의 백하나-이소희 조에게 게임스코어 0-2로 완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다른 두 조도 모두 한국 선수들에 무너지고 고개 숙였다. 여자 복식은 일본 배드민턴이 가장 강한 종목이어서 충격이 컸다.<br><br>남자 단식에 출전한 3명은 준결승조차 오르지 못했고, 남자 복식도 4개 조와 혼합복식 3개 조도 결승행 티켓을 거머 쥐지 못했다.<br><br>반면 한국은 안세영이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서승재-김원호 조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복식에선 백하나-이소희 조가 결승에 올라갔지만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에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준우승도 기적' 세계 18위 장우진, 세계 2위 중국 꺾다 01-12 다음 첫 ‘라방’에서 울먹인 다니엘, 뉴진스 퇴출 첫 심경 “이것은 시작일 뿐”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