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들보' 유안나, WTT 피더 인도 대회 단식 우승...대회 2관왕 작성일 01-12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식에서도 우승하며 첫 출전서 2관왕 기염</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1/12/0005461836_001_20260112211220065.jpg" alt="" /><em class="img_desc">유한나. 사진=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한국 여자 탁구의 대들보인 유한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피더 시리즈 첫 대회에서 2관왕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br> <br>유한나는 11일(현지시간)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WTT 피더 바도다라 2026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아누샤 쿠툼발레를 게임 점수 3-0(11-6, 11-6,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복식에 이어 2관왕이다. 유한나는 이번해 처음 출전한 WTT 피더 시리즈에서 우승, 2026년 출발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br> <br>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는 등급이 낮은 대회로, 총상금 3만달러가 걸렸다. <br> <br>유한나는 쿠툼발레를 상대로 첫 게임을 11-6으로 승리한 뒤, 기세를 몰아 나머지 세트로 승리를 따내며 3-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br> <br>앞서 유한나는 같은 팀 후배인 유예린과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인도의 수티르타 무케르지-아이히카 무케르지 조에 3-2(4-11, 11-9, 11-9, 4-11, 11-9) 역전승을 거뒀다.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 ‘일본 챔피언’ 타이세이 2차전, 3월 15일 확정 01-12 다음 올림픽 향해 '스피드' 내는 김준호…동계체전 1위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