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이기고 있었는데"...신민준, 패싸움 실착으로 LG배 결승 1국 역전패 작성일 01-12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2/2026011222161308258dad9f33a29211213117128_20260112222219952.png" alt="" /><em class="img_desc">신민준 9단이 LG배 결승 1국에서 역전패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신민준(26) 9단이 LG배 결승 1국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br><br>신민준은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28) 9단에게 259수 만에 불계패했다. 이로써 신민준은 14~15일 열리는 2·3국을 모두 이겨야 우승할 수 있다.<br><br>흑을 잡은 이치리키가 대각선 포석으로 전투를 유도했으나, 신민준은 우하귀와 하변 전투에서 우세를 점하며 50여 수 만에 AI 예상 승률 95%를 넘겼다. 완승이 예상되던 대국은 후반 좌변에서 예상치 못한 패싸움이 벌어지며 급변했다. 흑 대마를 공격하던 신민준에게 실착이 나오자 이치리키가 패를 만들어 형세를 단숨에 뒤집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2/2026011222205908927dad9f33a29211213117128_20260112222219996.png" alt="" /><em class="img_desc">이치리키 료 9단이 LG배 결승 1국에서 승리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불리해진 신민준은 끝내기에서 맹추격했으나 3집 가까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돌을 던졌다. 28년 만에 성사된 LG배 한일 결승전에서 벼랑에 몰린 신민준은 14일 2국에서 반격을 노린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 세계 최강 中 탁구 박살!…"믿을 수 없어" WTT 오피셜 '쾅'→중국 무관 치욕 01-12 다음 신경전으로 시작한 인연…‘로드FC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vs ‘日 챔피언’ 타이세이 2차전, 3월 15일 확정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