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아닌 우승”…박정아 ‘딜레마’에 빠진 페퍼 작성일 01-12 22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김도영 선수가 WBC 1차 캠프에 합류한 가운데 올해는 부상없이 팀 우승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br><br> V리그 여자부 페퍼는 다시 연패에 빠졌는데요.<br><br> 국내 대표 공격수인 박정아 선수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WBC 1차 캠프 합류를 위해 개인 운동에 여념없는 KIA타이거즈 김도영.<br><br> 스윙과 히팅 감각은 부상없이 뛸 때와 변함없습니다.<br><br> 유연성과 함께 근력을 강화하면서 올 시즌 부상없이 뛰겠다는 목표를 넘어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br><br> [김도영/KIA타이거즈 선수 : "KIA타이거즈가 약하다라는 소리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가을 야구가 목표가 아닌 우승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br><br> 부상 위험에도 불구하고 김도영은 WBC에서 적극적인 도루도 약속했습니다.<br><br> ["저한데 도루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몸을 사리거나 그렇게는 절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br><br> 9연패를 끊어낸 뒤 1승만 거두고 다시 3연패에 빠진 페퍼 저축은행.<br><br> 점수차를 크게 앞서도 단조로운 공격과 리시브 불안 그리고 결정짓지 못하는 공격에 역전을 당하고, 감독은 무릎이 풀립니다.<br><br>[중계멘트 : "박정아 때립니다! 또 잡았어요. 피치!"]<br><br> 특히 우승 청부사 또는 클러치 박이라 불리는 박정아는 이번 시즌 득점 138점 공격 성공률 27.32%에 머물고 있고, 13경기 연속 한 자릿 수 득점에 그쳤습니다.<br><br> 한국배구연맹은 다음 시즌부터 연봉 상한액을 5억4천만원으로 축소합니다.<br><br> 이번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 박정아가 부진을 탈출하지 못한다면 연봉 축소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남녀 성별 균형·신종목… ‘밀코’의 실험 01-12 다음 속초 출신 장우진, WTT 새해 첫 대회서 파란… 값진 준우승 0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